생각의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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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dd를 빼고 거기에다가 HDMI 1 넣으면~생각의차이 2020. 6. 8. 23:16
컴퓨터 케이스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미들타워 피시와 슬리피시 두 개 다 사용하고 있어서 책상 옆에 공간이 없어서 슬립 PC 사용하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현재 ssd랑 HDD 장착에서 사용하고 있고 HDD 하나 더 추가해서 사용하고 싶은데 이게 슬림 pc라서 HDD 넣을 공간이 없는 것 같더라고요. odd를 빼고 거기에다가 HDMI 1 넣으면 될 것 같은데 어떤 걸로 해서 넣어야 오디를 hdd 교체 할 수 있을지 알아봐야겠습니다. 규격 가이드가 있어야 하는데 3.5인치이던 2.5인치든 5.25인치 용 하드디스크 가이드 찾아서 설치하면 될 겁니다. 인터넷에 하드디스크 가이드 찾아보면 많이 나오니까 참고해보면 되겠지요. 변환 가이드가 필요하지 싶은데 그렇게 하지 말고 혹시나 ssd가 2.5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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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일 한 달 전에 해야 하는 규정이?생각의차이 2020. 5. 22. 10:21
보통 퇴사 통보 기간이 어느 정도 되는지 궁금해 지기도 하는데요. 다음 주까지 근무하고 남는 연차 월에 소진 하고 싶어서 장사에게 퇴사한다고 이야기하고 싶은 경우가 있을 겁니다. 이직하는 회사 입사일이 아무리 좀 매달 앞에 있다고 일어나는 경우가 있을 건데 그런데 갑자기 회사 교정을 들먹이면서 퇴사통보는 퇴사일 한 달 전에 해야 된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다음 주까지 근무 하겠다고 우기면 본인도 규칙 들먹일 수 밖에 없다면서 그런 규정 있는지 모르는 상태로 거 중간 당하고 알겠다고 퇴사할 다시 조정해 보자고 하고 마무리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퇴근하면서 검색해 보니 오히려 반대로 회사가 근로자를 자를 때 퇴사일 한달이내 고지의 하는 법 있더라고요. 혹시나 회사규정에 근로자가 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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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소가 있어서 6분의 2정도 가량 남으면 30m 정도생각의차이 2020. 5. 14. 12:29
요즘 참 운전하다보면 기름 넣을 데가 있는데 아파트 단지 좀 나가면 바로 셀프 주유소가 있어서 6분의 2정도 가량 남으면 30m 정도 넣고 타고 다니고 그랬던 기억이 나네요. 보통 수도권 도심 집만 다녔는데 빨간 불 들어오면 조마조마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듭니다. 평소에 수백 km 장거리 안 다니고 불들어올때 기름 얼마나 남아 있는 거 대충 아닌가 일단 좀 더 운행을 해 보게 되더라고요. 경유 한가득 넣는게 좋다고 하던데 이제야 가득 채워야겠군요 알아서 가득 차면 안 되는 가는 걸로 하는데 그런 걸로 알고 있고 전화해서 주유소에 문제 생기면 곤란하니까요. 가득 낳을 때 센서가 있는데 긴 통로를지나 안에 들어가는 형태라 거품이 차오르고 폼이 산소에 닿으면 퇴직하고 풀리는게 있는데 이게 끝 부분 보면서 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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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찍을 거 아니면 적당히 깔끔한 복장으로~생각의차이 2020. 5. 2. 11:29
아무래도 아직까지는 사회적으로 결혼식을 많이 하지 않고 연기하는 분위긴데 그래도 하는 경우가 있다 보니까 어떻게 입고 가야 할지 정확해 보게 되더라고요. 마땅하게 정장이 없을 뿐더러 왜소하게 느껴지는데 정작 이런 것도 별로 안 좋아하고 겨울 같으면 대충 외투 하나 입고 가면 될 텐데 비교적 따뜻한 5월 달이 다 보니까 복장은 어떻게 입고 가야 할지 좀 더 고민해 보게되네요. 보통 결혼식 하객으로 가면 어떻게 입고 들 가셨는지 궁금해지는 부분입니다 옛날처럼 정장 신경 안 쓰는 분위기 아닌가 싶은데 깨끗하고 깔끔한 자켓 입고 가셔도 될 것 같습니다. 축하하는 마음을 전답 하고 오면 될 것 같은데 면바지에 원색계열 아닌 티나 셔츠 정도면 무난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네요. 튀지 않는 색 단정한 느낌이면 되고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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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외국회사생활하면서 다시 한국으로!생각의차이 2020. 4. 28. 15:19
요즘들어 이래저래 걱정되는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대학교 졸업하고 운이 좋게 의류쪽 기업의 일을 하게 되면서 몇 년 정도 직장 생활을 하게 되었네요. 아무래도 외국이다 보니까 현지에서 직접 전화를 했는데 그런데 요번 사태 때문에 회사가 어려워져서 오늘 권고사직 받았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냥 무시해도 되긴 하지만 예전부터 회사가 너무 힘들었고 스트레스도 있어서 이직을 생각해 보게 되었는데 하지만 외국이라서 이래저래 많이 생각해 보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당연히 세계적으로 힘들고 아무래도 취업 장담할 수 없다고 알고 있는데 하지만 외국생활은 뭐지 저기 있고 해서 권고사직 소리 듣자마자 마음이 크게 흔들리더라고요. 조금 적은 월급이라도 한국에서 생활하고 싶어지는데 사실 스펙이라고 해 봤자 다 기간이 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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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간에 지켜야 되는 예의가 있듯이~생각의차이 2020. 4. 11. 05:04
어르신들이 사돈을 집안 사람들에게 멋있고 상처 주는 말을 해서 그러한 원인으로 인해서 싸우게 되고 결국에는 파혼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 것 같더라고요. 우리나라는 결혼이라는게 개인가 개인이 아닌 집안과 집안의 결합이다 보니 여러가지 예민하게 생각되는 상황들이 가끔 생겨나는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집안은 대부분 끼리끼리 만나는데 그렇기 때문에 아무래도 이래저래 하다 보면은 서로간에 지켜야 하는 얘기가 있기 때문에 항상 조심해야 되는 부분이 있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결혼 전에 미리 알게 되었다고 생각되는 부분도 있기 때문에 결혼한 사람과 사람과 하는 거라고 생각하는 경우도 있고 집안도 사람이기 때문에 결혼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사귀는 사이에서 결혼을 고려한다면 충분히 논의를 하고 양가에서 조율이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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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하면서 개인에 따라 먹는 방법에 차이가 있을 듯생각의차이 2020. 4. 10. 00:56
가끔 이래저래 사람들 많은 곳에서 음식을 먹다 보면은 소리 내면서 먹는 경우가 더러 들어있더라구요. 물론 흔히 말하는 면치기나 국물 후루룩 먹는게 더 어렵지 않나?라는 생각이 드는데 영상 같은 거 먹방 보면은 맛있게 먹는 건 좋은데 아직 먹방 특유의 쩝쩝 소리가 뭔가 거부감을 느끼게 되는 경우도 있을 겁니다. 그거에 대해서는 사람마다 차이가 있고 개인에 따라 호불호가 있기도 하고 있겠지요. 소리 내면서 먹으면 복 나간다고 말하던게 어느 정도 그런 나가 있었기 때문에 심한 경우 그렇게 먹지 마라고 이야기를 하는 경우가 있지요. 이거는 학교교육보다 가정교육이다 이러한 얘기가 나올 정도로 이런 거 쪽에 민감하게 생각할 수도 있는데 지금은 점점 잊혀져 가는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한 번에 많은양의 면을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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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가 적당한 시리즈에 마무리하고 재미적인 요소도~생각의차이 2020. 3. 12. 02:01
아무래도 요즘 들어서 이래저래 드라마를 많이 보게 되네요. 넷플릭스에서 킹덤 2 예고편 보다가 거기에 달린 글들 많이 보게 되었는데 킹덤 2 드라마 치고 재미있는데 왕자의 게임과 다른 레벨이라고 하는 글도 보이더라고요. 아무튼 왕좌의 게임과 비교된다는 한국 드라마라고 하니까 이런 수준까지 왔나라는 생각도 들기도 합니다. 아무튼 요즘 들어서 드라마 많이 재미있는 거 방송하기도 하지요. 해외 드라마 같은 경우는 시즌 제로 해서 길게 가는 것도 있는데 아무래도 적당한 시리즈에 마무리하고 재미적인 요소도 많다 보니까 좋아하는 외국 사람들도 많이 있더라구요. 왕좌의 게임 그리고 워킹 데드 거기에다가 한국적인 매력이 더 해 준게 아마 킹덤 드라마 거 아닐까 싶은 생각도 드는데 왕권을 갖기 위한 가문과 세자에 싸움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