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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유소가 있어서 6분의 2정도 가량 남으면 30m 정도
    생각의차이 2020. 5. 14. 12:29

    요즘 참 운전하다보면 기름 넣을 데가 있는데 아파트 단지 좀 나가면 바로 셀프 주유소가 있어서 6분의 2정도 가량 남으면 30m 정도 넣고 타고 다니고 그랬던 기억이 나네요. 보통 수도권 도심 집만 다녔는데 빨간 불 들어오면 조마조마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듭니다. 평소에 수백 km 장거리 안 다니고 불들어올때 기름 얼마나 남아 있는 거 대충 아닌가 일단 좀 더 운행을 해 보게 되더라고요.

     

    경유 한가득 넣는게 좋다고 하던데 이제야 가득 채워야겠군요 알아서 가득 차면 안 되는 가는 걸로 하는데 그런 걸로 알고 있고 전화해서 주유소에 문제 생기면 곤란하니까요.
    가득 낳을 때 센서가 있는데 긴 통로를지나 안에 들어가는 형태라 거품이 차오르고 폼이 산소에 닿으면 퇴직하고 풀리는게 있는데 이게 끝 부분 보면서 슬금슬금 더 넣으면 최소 좀 더 들어간다고 하네요.


    그래서 알바할때 카니발이 가득 넣어 달라고 해서 아주 꽉꽉 채워 넣어 드려서 계산했는데 아니 기름통 정령치 보다 더 들어갔다고 기름 속이는 거 아니냐고 이러한 경험이 있었던 적이 있네요. 기름 넣는 알바 한 번도 안 해봤는데 이래저래 하다 보면은 다양한 정보가 될 수도 있지요.


    셀프주유소 해보면 슬픔만 하는 이유가 주유소에서 주유하면 꼭 차에 기름을 흘리는 분들이 있어서 셀프 주유를 이용하네요. 주유가 끝난 후 교육원을 주유구에 분리할때 손잡이부분을 아래 방향으로 돌려주면서 주유권 입구가 하늘이 향하는 방향으로 불리하면 차에 기름이 물들이 없더라고요.

    이제 저리 운전하다보면 듣기 장거리 일대는 기름 소비에 대해서 많이 신경 써야 하는 부분도 있더라고요. 그런만큼 자신의 차를 오랜시간 운전하다 보면 어느 정도 기름입니다. 소비된다는 걸 짐작할 수 있기 때문에 그런 것을 감안한다면 충분히 여유있게 장거리 운전을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요즘은 센서도 좋고 분사하는 방식도 좀 변화하고 차 주유구 설계도 많이 바뀌었나 봐요. 근 몇 년 동안 한 번도 안 넘치는 것 같던데 10년 운전하면서 카톡을 한번도 안 놓고 타는 사람들 있다는 거야 알게 되었는데 왜 그렇게 중요하냐 물어보니 기름 넣으면 차가 그만큼 무거워져 연비가 안 좋아진다는 이야기를 하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통근차 타고 다녀 이야기를 하니 또 그건 싫다고 하고 이래저래 개인마다 이야기 하는 상황이 다른 것 같더라고요. 가득 채우면 안 좋다고 들었는데 조금씩 놓고 다녔었는데 고속도로만 아니었으면 그렇게 되었을까 같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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