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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라마가 적당한 시리즈에 마무리하고 재미적인 요소도~
    생각의차이 2020. 3. 12. 02:01

    아무래도 요즘 들어서 이래저래 드라마를 많이 보게 되네요. 넷플릭스에서 킹덤 2 예고편 보다가 거기에 달린 글들 많이 보게 되었는데 킹덤 2 드라마 치고 재미있는데 왕자의 게임과 다른 레벨이라고 하는 글도 보이더라고요. 아무튼 왕좌의 게임과 비교된다는 한국 드라마라고 하니까 이런 수준까지 왔나라는 생각도 들기도 합니다.


    아무튼 요즘 들어서 드라마 많이 재미있는 거 방송하기도 하지요. 해외 드라마 같은 경우는 시즌 제로 해서 길게 가는 것도 있는데 아무래도 적당한 시리즈에 마무리하고 재미적인 요소도 많다 보니까 좋아하는 외국 사람들도 많이 있더라구요.
    왕좌의 게임 그리고 워킹 데드 거기에다가 한국적인 매력이 더 해 준게 아마 킹덤 드라마 거 아닐까 싶은 생각도 드는데 왕권을 갖기 위한 가문과 세자에 싸움과 그게 7월 왕자를 갖기 위한 감관의 싸움과 비교되기도 하고 극의 긴장감을 더해주는 좀비 그리고 화이트워커 이렇게 차이점도 있기도 하죠.


    정치적인 문제로 이용 당하게 될 좀비와 워킹데드에 좀비도 있고 대충 이런 느낌이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네요. 킹덤은 마지막시즌 빼고 비교도 아직 안 해 봤기 때문에 어떻게 될지 기대 보게됩니다. 외국인들 눈에 새롭게 보였을지 모르겠지만 킹덤이 아직 시즌 1까지만 나왔기에 비교한다면 아직까지 어떻게 될지는 지켜봐야 하겠지요.
    세계관이나 규모나 인물조차 거는 인물들 간의 갈등이 낫지 않는등 아직은 비교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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