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의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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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 내려가면 무릎에 안 좋나요?생각의차이 2018. 7. 29. 16:36
계단 내려갈 때 보통 무릎에 안 좋다고 하던데 5층 정도 약간의 계단을 내려가는 것도 무릎에 안 좋을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아니면 내려가는 행위 자체가 무릎에 부담을 줘서 안 좋은 건지요? 내려갈 때 무릎에 자기 체중의 두개 정도 충격이 가진다고 해서들은 기억이 있는데 운동 삼아 오르락내리락 저 정도면 차라리 올라가는 운동만 하는게 좋더라고 어디서들은 것 같습니다. 정확한 거는 검색을 통해서 알아 보시길 바랍니다. 어떤 동작이 더 무릎관절에 부담이 미세하게나마 가게 되어 있는데 올바른 자세로 움직이느냐가 중요하다고 합니다. 조금이라도 부담이 덜 하니깐요! 산에서도 가서 날 때 다치는 경우가 많은데 내려오는 행동 자체가 좋은게 아닌가 봅니다요? 계단 오르는 운동 하는 사람들은 그래도 운동할 때 계단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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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나사못 하나가 없을 때생각의차이 2018. 7. 28. 12:31
나사못이 딱 하나만 필요한데 집을 뒤져봐도 없네요 이럴 때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난감하기도 합니다. 웬만하면 뒤지다보면 있지 않을까요 아니면 철물점 가서 맞게 살면 되지요. 다른 곳에 꼽혀 있는 것도 만만한 것 하나 뽑아서 우선 사용합니다. 나중에 회사에서 가져오면 되니깐요! 저같으면 철물점 가서 나비너트 또 낱개로 팔기 때문에 봉투에 대량으로 파는게 원칙인데 말만 잘하면 늦게라도 팔기도 할 겁니다. 컴퓨터 케이스에서 나 빼고 서브용으로 미니지퍼백에 들어있는 케이스 변기통에 묶여 있을 수 있을 때가 있지요 아니면 PC 관련 부팅 CD 나 드라이브 카드 있는 거 보면 있을 때도 있을 것입니다. 아파트에서 하신다면 관리사무소 나 경비실에 가서 부탁하면 받을 수 있고 크기가 맞는게 없다면 여러 개 박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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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드라마적인 요소가 많이 작용생각의차이 2018. 7. 9. 18:37
오랜만에 영화를 보게 되었는데 처음 장면 보고 기가 막혔고 그이 눈독들인 벼슬에 한성판윤을 준다고 했음으로 제가 정이품 자료를 주겠다고 뒤죽박죽 있더라고요! 운요호 사건 일어나기 전에 의열단 같은 항일의병 단체가 등장하고 그 중요한 동학농민운동 더 빠지고 그 사이에 일어나는 창의성 정도 없었던 것 같고 뜬금없이 나오는 장면들도 있었고 나름대로 재미난 있었지만 역사적인 고장은 저 뒤쪽에 있는 것 같고 특유의 감성만 작업하고 있는 영화였던 것 같습니다. 그냥 재미있는 픽션이라고 생각하면 보고 그러면 좋을 듯하네요. 역사적인 거 일일이 다 따져 보면 오히려 역사다큐를 보는 것이 낫겠죠. 드라마는 아무래도 드라마적인 요소가 많이 작용하기 때문에 그러한 요소를 일일이 다 보여 준다는 건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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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냐에 따라 사무실 분위기가 달라요.생각의차이 2018. 6. 21. 19:54
자유분방 하니.. 형(?)의 비품정리할때 춤추면서.. 동생 주씨한테 "화장실 갔다올게요~"ㅋㅋㅋㅋㅋㅋ 군대의 고문관스타일 ㅋㅋㅋ 기업 분위기라기 보단 팀 분위기 아닐까요? 방송을 못봐서 잘 모르겠는데 리더에 따라 그 사무실 분위기가 달라요... 케바케 인것 같습니다. 아직 방송은 보지 않았는데...... 카페 문제는 복지문제라 제외하고... 식사문제는 뭐.... 회사 분위기가 각각 다른거니...?? (어디는 정장 필수, 어지는 캐쥬얼 허용, 어디는 그런거 없음 아무거나 입어! 라...) 충격일것도 없이.. 회사 조직이 쉽겠어요... 싫어도 하는 일들이 많을껀데.. 티비에서 하는게 오버적인 연출이라고 해도 더 이상한적인 걸 겪을수도 있죠.. 그래도 재미는 있는것 같습니다.. 비슷한 프로그램을 every1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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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흐르다보면 당연히 시대도 변함생각의차이 2018. 6. 20. 16:05
노력하는자를 왜 까지? 물론 누구나 이처럼 힘들게 연습한 사람도 아니지만 설렁설렁 놀면서 운동하는것도 아닌데... 당신은 만큼 뭔가를 열심히 노력해 본 적이 있나요?? 깔거면 소속사(?)를 까요??. ... 음 소속사라고 하는게 맞나? 암튼. 아니 글쓴이는 왜 생각을 하고 사는 걸까? 어그로는 끌려는 건가? 자신의 분야에서 열심히 하는 사람을 왜 비난하는가? 정당한 이유가 있는가? 어떠한 근거라도 있는가??? 누구의 금으로 연습하나? 아니면 민에게 (너에게) 무슨 피해라도 주었나?? 인은 대회만 나가면 1등을 해야되는 것인가? 너는 얼마나 자랑스럽게 살고 있길래 그런 열등감과 피해에 쩌들어 있는 것인가? 자신은 키보드 앞에 앉아 남을 욕하기 바쁜 글쓴이가 안쓰럽고 불쌍하다. 밥은 먹고 다니냐? 환경탓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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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아침부터 길이 많이 돌려 있네요!생각의차이 2018. 6. 7. 01:07
이상하게 아침에 길이 뻥뻥 뚫리는 것 같아서 머지않아 오늘은 선거 링가 하고 날짜를 보니 현정이 되었네요. 날짜를 전혀 신경 안 쓰고 있어서 선거전의 휴일인 줄 알았는데 몰랐다는게 너무 어떡하게 생각합니다. 주유소에서 출근하고 밀린 작업 좀 할까 말까 하고 5분 정도 고민하고 있었는데 직장에서 유일하게 빨간 날이 쉬는 날이긴 한데 아무래도 오늘은 오는 길에 조기게양 되어 있는데 휴일인지 안겨준 현충일기념 해 볼까 합니다. 오늘은 면허증 갱신하러 가야하는데 이상하게 인터넷 검색하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네요. 일주일 정도 여유가 두면은 날짜와 시간 예약 가능한데 사진도 조건이 맞으면 이미지 업로드 하고 직장에 건강 검진 몇 년 받으시면 추가로 건강 검진 필요 없다고 이야기하더라구요!!! 오늘 하루 일정은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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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이야기를 많이 듣는 편인데요!생각의차이 2018. 6. 3. 22:11
많은 이야기를 나누지만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경우는 드물기때문에.. 좀더 현실적인 도움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경우도 생기게 마련이겠죠.. 나대지마라! 라고 이야기를 많이 듣는 편인데요...ㅎㅎㅎ 한글을 막은 집현전 학자들이 걱정한게 같이 뭣도 모르는것들이 글좀 안다고 나내는게 걱정되서 그랬던거다..? 무슨적 의도를 쓴 글이라 착각 마세요.. 단지 회원 계시판에 아시안 게임 개막식에 나온 걸 가지고 부정적으로 보는게 있어서 비판 한 것이고 단지 법안 발휘 하나 깆고 비판하면 우리나라 전원 생각해야 할겁니다. 문화에 관해서 욕먹더라도 이분들 언제나 지지합니다.. 체류는 저 역시도 단속 하는데 찬성입니다.. 이상하게 생각하시네 법안하나 갖고라뇨? 법안하나 때문에 사람이 죽고 살고 경제가 좋아지기도 나빠지기도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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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지원할사람은 많아질듯생각의차이 2018. 6. 2. 14:58
어찌되었던 많은 이야기를 하고 싶은 생각도 들지만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이 될수도 있을겁니다. 현실, 현실, 현실 하는데.. 저 조건에 알바이랑 벼룩시장에서 구인안되는건 뭐 현실아님? 10~10근무에 주6일이면 개인시간도 거의없고, 개인활동할 시간대도 없고 그냥 6일내내 눈뜨고 눈감을때까지 노예마냥 일만 죽어라 하라는건데 이 조건이 정말 좋다고 봄??? 게다가 식당근무면 식당열기전, 식당 닫은후에도 준비 및 정리 초과근무 눈에 뻔히 보이는데..? 차라리 150~160으로 낮추고 근무시간이랑 시간대를 조정하면 오히려 지원할사람은 많아질듯,,, 서두에 썼다시피, 법적으로 보장된 최저임금으로 근무를 하더라도 평균입니다.. 제공이 큰 혜택이라면 혜택이지만, 평택근처나 근거리 거주자가 아닌이상 가기 꺼려하는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