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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하게 아침부터 길이 많이 돌려 있네요!
    생각의차이 2018. 6. 7. 01:07
    이상하게 아침에 길이 뻥뻥 뚫리는 것 같아서 머지않아 오늘은 선거 링가 하고 날짜를 보니 현정이 되었네요. 날짜를 전혀 신경 안 쓰고 있어서 선거전의 휴일인 줄 알았는데 몰랐다는게 너무 어떡하게 생각합니다. 주유소에서 출근하고 밀린 작업 좀 할까 말까 하고 5분 정도 고민하고 있었는데 직장에서 유일하게 빨간 날이 쉬는 날이긴 한데 아무래도 오늘은 오는 길에 조기게양 되어 있는데 휴일인지 안겨준 현충일기념 해 볼까 합니다. 오늘은 면허증 갱신하러 가야하는데 이상하게 인터넷 검색하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네요. 일주일 정도 여유가 두면은 날짜와 시간 예약 가능한데 사진도 조건이 맞으면 이미지 업로드 하고 직장에 건강 검진 몇 년 받으시면 추가로 건강 검진 필요 없다고 이야기하더라구요!!!


    오늘 하루 일정은 이상하게 잘 흘러가는 것 같지만 아무래도 좀 더 생각해 봐야할 문제도 있는 것 같아서 너무 많은 이야기를 할 수는 없는 것 같습니다.


    그냥 재발급 받고 정해진 시간에 면허증 받으러 가면 됩니다. 피곤한 거 힘들게 안 만나도 돼 다시 자려니까 눈이 좀 감기 구하고 그런 상황인 것 같습니다. 아침에 조조영화나 쥬라기 예매하고 일어났네요. 일어난 김에 01 봐야겠습니다. 귀찮지 않게 휴가 나오는게 보일 듯 합니다. 저도 기상 알림 맞춰 놓고 때문에 아침 일찍 일어나서 뭐 하나 이런 것도 있지만 날씨가 좋은데 할게 없으니 심심한 인생이네요. 그러게요!!! 귀여운 맞춤법 모르시는 사회 생활을 어떻게 궁금하네요. 띄어쓰기는 편의상 대충 쓰는 사람은 많지만 맞춤법 따르지 않고 비교하고 비교해야지 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열심히 일하시는 분인가 봅니다. 이유도 모르고 기업이 열심히 일하는 것도 있지만 알아 주지 않는다면 씁쓸하게 달 겁니다.
    오늘부터 열심히 해서 몸 관리 스스로 잘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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