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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을 찍을 거 아니면 적당히 깔끔한 복장으로~
    생각의차이 2020. 5. 2. 11:29

    아무래도 아직까지는 사회적으로 결혼식을 많이 하지 않고 연기하는 분위긴데 그래도 하는 경우가 있다 보니까 어떻게 입고 가야 할지 정확해 보게 되더라고요. 마땅하게 정장이 없을 뿐더러 왜소하게 느껴지는데 정작 이런 것도 별로 안 좋아하고 겨울 같으면 대충 외투 하나 입고 가면 될 텐데 비교적 따뜻한 5월 달이 다 보니까 복장은 어떻게 입고 가야 할지 좀 더 고민해 보게되네요.

    보통 결혼식 하객으로 가면 어떻게 입고 들 가셨는지 궁금해지는 부분입니다 옛날처럼 정장 신경 안 쓰는 분위기 아닌가 싶은데 깨끗하고 깔끔한 자켓 입고 가셔도 될 것 같습니다.


    축하하는 마음을 전답 하고 오면 될 것 같은데 면바지에 원색계열 아닌 티나 셔츠 정도면 무난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네요.

    튀지 않는 색 단정한 느낌이면 되고 요즘은 정장으로 차려 있기보다는 면바지 정장 와이셔츠가 아닌 캐주얼한 셔츠입고 팔소매 같은 거 약간 걷어올린 복장으로 가는게 주제인 것 같더라구요.


    그렇게 해서 입고 갔는데 약간 추울 때는 자키 단어 글 치는 용도로 있기도 합니다. 정장 굳이 안 입어도 되고 사진 찍으러 만나 갈 거면은 깔끔한 청바지룩으로 가도 되는 것 같습니다. 깔끔한 셔츠 남방 면바지 입으면 될 듯하고 세미 캐주얼 정장 정도 괜찮은 것 같은데 신발은 운동화 신으면 되고 흰색 쪽으로 훨씬 깔끔하고 평상시에도 입고 다녀도 되더라구요.

    사진을 찍을 거 아니면 적당히 깔끔한 복장으로 입고 가서 인사하고 축의금 내고 밥 먹고 오면 됩니다. 사진 찍을 거면 최대한 정장을 맞춰 있는게 좋고 특히 사진 찍을 때 무조건 앞 쪽이라 바지까지 다 나오게 되었다 그렇더라고요.


    직장 상사 면정 장이 아니라 최대한 단정하게 입고 가는게 좋지요. 슬랙스의 깔끔한 단화 그리고 로퍼 신고 셔츠 하면 될 듯 한데 근데이 정도 입고 가면 사실 정장이나 별 차이 없을 거라고 보여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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