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
명절이나 휴일때 이용하는 것 제한은?생각의차이 2017. 12. 1. 18:57
명절이나 휴일때 이용하는 것 제한은 없습니다. 단 사고처리는 안해줍니다. 자비처리.. 사고처리 가능함니다. 단 평일사고는 100% 회사부담. 공휴일 사고는 본인부담금 을 본인부담 (험 처리는 우선 됨니다.)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고 난적이 없지만.... 이 사람 글이 마치 천사같은 글이랑 똑같네.. 증거는 없지만.. 뭔가 묘하네..글을 봤는대.. 똑같은 내용의 글 쓴적이 있나요?. 없는거 같은대... (대충 확인한) 회사차는 회사 업무에 관해 운행을 하라는 것이니까? 공휴일이나, 명절 때 개인이 이용을 한다면 돈을 지불해야 겠죠....... (이건 어디까지나 원칙~ㅠ.ㅠ) 물론 기름값이나 사고 등은 개인이 지불과 책임져야 겠습니다... 본인이 저지른 일에 대해서는 본인이 어느 정도 책임을 져야 한다는 건..
-
솔직히 조금만 달리 생각하면 되는데?생각의차이 2017. 10. 18. 16:05
그게 더 힘들면 그만큼 페이를 올려야죠. 아무리 숙식 재공이라고는 하지만 하루 12시간 주1회 휴무 차라리 공장 들어가고 말죠. 페이가 다른데... 12시간 시내 근처 식당에서 일해봤는데 일 몇일해보면 죽어납니다.. 일어나면 출근 집에가면 자고 일어나서 다시 출근 반복.. 맞는말이죠.. 솔직히 조금만 달리 생각하면 되는데 귀찮고 남들이 다 이렇게 하니까 라는 핑계로 저렇게 하는거죠. 뭐?? 정말 항상 생각에 깨어 있으신분은 시대와 나이를 떠나서 항상 열심히 하시고 생각이 진취적이시더라고요.. 확실히 사람은 많이 만나 봐야 됨.. 근데! 잠깐... 12시간 일하고 170? 최저으로 잡고 계산때려봅시다. 일단 주 6일 기준으로만 할께요. 12시간 중에서 식사시간 빼고, 4대보 때면 170정도 될 듯.. 4대..
-
요즘은 해외에 있는 직구생각하게 되네요.생각의차이 2017. 10. 12. 03:09
어디 방송에서 나오듯이 기업 죽네 뭐네?? 뭐? 신문이 하던 거 생각납니다... 해외직구에 대하여 신세계닷!! 환호하는 두 주인공 보고 갑자기 나오더니만 품질에 나쁘니 뭐니 딴지걸다가 되려 코웃음치며 반론당하자 그냥 튀죠.. 중소 기업이라면 몰라도.. 대기업은 우리나라 기업이라고 생각할 필요 없지 않을까요? 대부분의 공장도 외국에 있고..... 대기업 보다는 중소기업이 국내 경제에는 더 도움이 되는 것 같고.... (뭐.. 대기업이 그런 중소기업의 부품을 쓰긴 하는데.....) 결국, 품질과 운영입니다.. 그리고, 거의 모든 분야에서 유통구조에서 말도 안되는 마진을 남기는 우리나라 구조상.. 해외직구가 매력적일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PS. 그런데, 어디나라 법때문인지, 아니면 국내기업 때문인지...
-
좀 더 생각해보고 동네에 산책하면서!편지 2017. 9. 24. 14:21
길거리 다니다 보면 하루에 한두 번 정도는 개변을 볼 확률이 얼마나 될까라고 생각해 보게 되는데요 제가 그 어려운 걸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서인지 요즘 들어 산책로에 가는 도로에는 이물질이 많다라는 걸 느끼게 되는데 산책로에서는 돈이 많아서 치우는 것 같은데 둘 거래소는 그냥 가시는 분들 또한 많이 보이는 거 같다는 느낌이 들고 누구 동네서 길거리에 궤변이 일어나는 걸 느끼면서 어제두 번 정도 안 좋은 경험을 당하게 되었네요. 진짜 애완동물 키우면 책임감 좀 가지고 다니길 바라는 마음이 개인 정보 생기게 되네요. 개와 같은 고양이와 같은 동물 키우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과 열정이 필요하긴 한데 그만큼 주변에 폐를 끼치지 않기 위에 아주 작은 미세한 마음가짐이라도 갔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요즘 ..
-
커뮤니티에서 다른이를 이야기하기 보다는!생각의차이 2017. 4. 8. 15:55
커뮤니티에서 다른이를 이야기하기 보다는, 저 자리에 나가서 목표들을 지지하는 시위라도 하는게 훨씬더 의미있는 거죠. 신념없는 행동이나, 행동없는 신념이나, 둘다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점에서 똑같습니다.. 더이상 합의점을 찾기가 힘드네요.. 키보드 워리어 짓 하는 게 비겁한 짓인 것일지도 모르겠다만 누가 되고 싶지는 않으니 이만 끝내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한마디만 하자면 자유주의적 민주주의의 권리 아주 간단히 말해서 '자유'입니다... 그 자유를 누리기 위해서 남을 조롱하는 방식으로 그 자유를 표현하는 건 올바르지 않다고 생각되네요.. 이용하는 이들도 일 수 있지만, 이용당한다고 발끈하는 건 더이죠. ㅎㅎㅎ "남을 생각하는 방식으로 그 자유를 표현하는 건 올바르지 않다고 생각" 하신다면, 영국 국회는 문을..
-
이해하고 토론에 임했었구요.생각의차이 2017. 3. 28. 04:41
자그럼...이 좋은문체인가 나쁜문체인가? 이걸 객관적으로 설명하실수 있는분 있나? 이건 평론가 가져다놓아도 양분된 의견들이 어느정도 나올꺼라 보이는데, 이걸 객관적으로 이야기한다..글쎄요? 분란 비슷한 것을 일으킨 것으로 모자라, 이 글에까지 불쑥 껴들어 죄송합니다.. 제가 그 "영문아이디"일 겁니다.. 핵심은 그께서 말씀하신 맥락이 맞습니다. 적어도 저는 그렇게 이해하고 토론에 임했었구요. 그리고 제 주장의 골자는 누구나 인정할 수 있는 판단은 불가능하다는 것이었을 뿐이구요. 따라서 제 요구도 오로지 그거 하나였을 뿐이죠. 누구라도 이를 보편적, 객관적인 모습으로 증명하거나, 하다 못해 보여줄 수라도 있었다면, 제가 큰 거 하나 얻어가는 것으로 끝났겠지요.. 똑똑한건 알겠는데 고만하시죠? 아!! 밑에 ..
-
어느정도 실력이 있다 생각하면!편지 2016. 12. 10. 15:33
낙오되는 00명은 좋아서 간다고 생각하는거겠지?? 우리나라에선 그 0명을 낙오자라 보지만 독일에선 아니죠. 이거 브금 제목이? 독일가서 살까 -=,-.?? 아무리 돈 많이 주고 대우를 좋게 해주어도 사회 인식이 바뀌지 않는 한 힘듭니다.. 한 예로 중기업 재무이사님이 와서 특강한걸 들은적이 있었는데,,, 35살 평균연봉이 6600만원인 회사인데도 회사 꾸려가면서 힘들점 중 하나가 기술력있는 직원을 보유하고 있는거라고 했습니다.. 어느정도 실력이 있다 생각하면 기업에 가길 희망한다고 하더군요,,, 린이라....!!!
-
비교 대상은 두군데 뿐인가?편지 2016. 12. 4. 11:08
기본적으로 대화하는 법을 배우셔야할 것 같습니다... 상대방이 뭐라 말을 하면, 그 말이 무슨 의미인지 이해하시고 상대방이 이해할 수 있도록 다시 받아치셔야죠.. (상대방이 듣기에 뜬금없다고 느낄).. 본인만의 공식화된 답변으로 받아친다고 대화가 되는 게 아닙니다... 대화는 자신이 이기기 위해서 하는 게 아니잖아요... 하지만 님의 말투에선 이기려고 하는 의도, "내가 맞는데 너희는 틀리다."라고 말하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대화는 기본적으로 상대를 존중해야 가능한 것입니다... 맞습니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구요... 다만 욕설을 들어서 발끈한것 같은데.. 요건 제가 잘못했네요... 다른 사이트 반응은 다르다고 하는데 다른 반응을 보이는 그 글들 좀 연결 부탁합니다.. 얼마나 다른지 보고싶네요... 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