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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좀 더 생각해보고 동네에 산책하면서!
    편지 2017. 9. 24. 14:21
    길거리 다니다 보면 하루에 한두 번 정도는 개변을 볼 확률이 얼마나 될까라고 생각해 보게 되는데요 제가 그 어려운 걸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서인지 요즘 들어 산책로에 가는 도로에는 이물질이 많다라는 걸 느끼게 되는데 산책로에서는 돈이 많아서 치우는 것 같은데 둘 거래소는 그냥 가시는 분들 또한 많이 보이는 거 같다는 느낌이 들고 누구 동네서 길거리에 궤변이 일어나는 걸 느끼면서 어제두 번 정도 안 좋은 경험을 당하게 되었네요.


    진짜 애완동물 키우면 책임감 좀 가지고 다니길 바라는 마음이 개인 정보 생기게 되네요.

    개와 같은 고양이와 같은 동물 키우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과 열정이 필요하긴 한데 그만큼 주변에 폐를 끼치지 않기 위에 아주 작은 미세한 마음가짐이라도 갔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요즘 같은 추세로는 몇 년 뒤에는 키우는 것이 많이 늘어난 것 같기도 한데 유기견도 안 미는듯이 늘어나고 산책로에는 동물들의 이물질이 장악하고 우리 동네 강아지도 물어서 다치는 경우도 생긴 거 같은데 길거리에서는 볼 기회가 점점 늘어나며 그런 사람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할 것 같다라는 생각이 요즘 들어 자주 생기는 것 같네요.

    가장 기본적인 건데 잘 안 지켜지죠.


    목줄 치우기자라는 견주도 많이 따라 는 걸 미리 말씀드리고 누구 집 앞에 사람 다니는 넓은 길인데 항상 집에 가면서 되어 있다라는 걸 보게 되네요 아직 사는 멍멍이 집에 사람이 없으면 사진을 찍어대고 몇 번이 에게도 창문 닫아놓다음 달 이상한데 근처에 반려동물 안되는 동네도 보고 있음 쉬운 인간들 때문에 안치우는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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