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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즘은 해외에 있는 직구생각하게 되네요.
    생각의차이 2017. 10. 12. 03:09

    어디 방송에서 나오듯이 기업 죽네 뭐네?? 뭐? 신문이 하던 거 생각납니다...

    해외직구에 대하여 신세계닷!! 환호하는 두 주인공 보고 갑자기 나오더니만 품질에 나쁘니 뭐니 딴지걸다가 되려 코웃음치며 반론당하자 그냥 튀죠..

     

    중소 기업이라면 몰라도.. 대기업은 우리나라 기업이라고 생각할 필요 없지 않을까요?

    대부분의 공장도 외국에 있고.....

    대기업 보다는 중소기업이 국내 경제에는 더 도움이 되는 것 같고....

    (뭐.. 대기업이 그런 중소기업의 부품을 쓰긴 하는데.....)

     

     

     

     

     

    결국, 품질과 운영입니다..

    그리고, 거의 모든 분야에서 유통구조에서 말도 안되는 마진을 남기는 우리나라 구조상..

    해외직구가 매력적일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PS. 그런데, 어디나라 법때문인지, 아니면 국내기업 때문인지...."월드"되는 제품들도 (예를 들면, I, 소니, 애플등등) 해외에서 쓰다가, 국내에 가지고 들어와서 A/S받을려면 안된다고 하는 그런데, 잠깐 일본 갈때 가지고 가면, 일본에서는 아주 잘 A/S되고 일본 입국시 맡기도 일본 출국시 찾으면 됩니다. (물론 A/S기간에 따라 불가능할수도 있지만)

    맞아요 ㅡ ㅡ...저도 해외직구 더 합니다..

     

     

     

     

     

    중소기업이 안타까운게.. 유통을 대기업이 꽉쥐고잇어서 유통할 공간이 없죠...

    요즘은 그나마 쇼핑몰때문에 숨통이 트이긴했지만 유통쪽에 전문 인력들이 부족하다보니 아무래도 대기업들에 비해 물건파는 실력이 딸리죠.....

     

     

     

     

     

    근데 지금 국가에서 그거 이을라고 난리죠. 후... 블프까진 버텨줘야하는데..

    몇년전부터 직구해왓는데 의류는 꺼려지더라구요.. ㅠㅠ

    사이즈 때문에 반품이나 교환하기도 힘들고 해서 가전제품 위주로만 합니다..

    그래도 신세경이죠.. ㅎ

    의류는 싼맛에 ㅋㅋㅋㅋ

    국내에서 한벌 살돈으로 직구하면 서너벌을 살수있으니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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