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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이래저래 주차 관련해서 생각해 보네요.아름이 2020. 10. 2. 22:08
요즘 주차 관련해서 말들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사는 빌라에 대학생들이 많이 살다보니까 9시에 뒤에 차가 별로 없는데 빌라 주차공간도 딱 내 폰이라서 환상적인 한데 4명이 암묵적으로 자기 다리 정해져 있고 문제는 네명 중에 제일 막내라 늦게 이사 온지 벌써 제일 입구 쪽 자리에다 들더라고요. 3단계만 해도 안 그랬는데 요즘 갑자기 주차해 차가 늘었는지 제 자리에 그냥 괜찮은 사람이 좀 있는 것 같습니다. 일과사람들 아니고 빌라 사람들 갑자기 차를 사거나 빌라 방문자만 오늘만 된다거나 그러니까 맨날 어쩔 수 없지만 말이 내 자리 집 빌라에 공적으로 사용하는 자리인데 전화해 보면 아예 철판 상관 없는 사람들이 더라고요. 앞에 조그만한 아파트 단지 하나 있는데 경합 상추로 그 아파트 사람들이 가끔 그런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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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해보니까 CPU 자체를 상위로 업 하는게IT정보 2020. 10. 1. 19:58
라이젠 같은 경우 전압 관련해서 발열도 출고 여름 내내 괜찮다고 하는 이야기 더 있는데 같은 성능에 전기 덜 사용하고 내구성도 괜찮다면 어디다 쓸 건지 모르겠지만 제대로 오버클럭 하려면 실제 메모리 메인보드 파워 등 여러가지 밸런스가 있도록 부족을 구매해야 한다는 거지요. 차라리 상위에 CPU 나 dpu 넘어가는게 낫겠지만 과거에는 컴퓨터 가지고 놀 만한게 놀았던 사람들이 오퍼와 나는 이유는 실제 스트레스도 많고 막상 해보니까 CPU 자체를 상위로 업 하는게 낫다는 결론이 대부분 가는 거지요. i5 언락 해서 사용하는이 차라리 i7 글 쓰는게 낫고 실제 시스템 고장 해 보면 이런저런 올려 준 것 결국은 따라잡는 분도 있더라구요. 메인보드 메모리 컬러파워 하다못해 케이스까지 게임을 할 거면 차라리 그래픽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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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하드디스크와 다르게 둘 다 문제 생기면!IT정보 2020. 9. 21. 19:23
운영체제 같은 경우 그리고 하드디스크 어떤 걸 골라야 하는 거 생각해 보게 되는데 부족한 메모리 장착하고 코어 듀오 시스템 오래 사용해서 그런지 어떤 경험을 해 봐야 되나 생각해 보게 된 것 같습니다. 몇 년 전에 라이젠 3 16기가 옮겨서 계속 쓰고 있는데 성능은 어느정도라고 하지만 어느 정도 수명이 몇 퍼센트 밖에 안 남았다고 체크 되더라고요. 잔여수명 tbw total bytes write 선 용량을 결정한다고 하는데 SSD 하드 디스크 무상 조건이 일반하드디스크 왔다 다르게 자동차와 비슷하다는 것 같긴 한데 확인해 봐야 하는 부분인 것 같고 하드디스크 관련해서는 hard disk sentinel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곧 교체해야 마음이 편할 것 같은데 고르는데 어려움이 있는 것 같더라고요. 메인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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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그래픽카드 제거하고 돌려 봤더니 오류가?IT정보 2020. 9. 20. 15:06
시원컴퓨터 만지다 보면 재부팅 되는 경우가 있는데 아무래도 occt테스트 해 볼까 싶은 생각도 듭니다. 파워서플라이가 500와트이고 그래픽카드가 gtx970인데 테스트 몇 분 정도 해 보니까 에러 뜨면서 컴퓨터가 재부팅 되는 것 같더라고요. 혹시 잘 모르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gtx970 제거하고 다시 OT cct 돌려보니까 재부팅 안 되지만 에러가 많이 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럴 경우 파워서플라이 불량으로 봐야하나 싶은 생각도 드네요. 다른 이야기 들어 보면 파워가 문제인 경우도 있는데 occt 파워 테스트에서도 정상이고 방금 그래픽카드 제거하고 돌려 봤더니 그래도 오류가 많이 나오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온도부터 체크해 봐야 하는데 쿨링 문제로 재부팅하게 되고 메모리 탈착 OS 클린 설치 해 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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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요즘 들어서 컴퓨터를 사용하다 보면IT정보 2020. 9. 15. 17:48
이상하게 요즘 들어서 컴퓨터를 사용하다 보면 하드디스크 관련해서 여러가지 언제나 오류가 생기는 경우가 있을 때 처음 애즈락 ab350 사용하다가 M2 하드디스크 하나 sata 연결했는데 인식이 안 되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처음 컴퓨터 조립 할 때 M2를 첫 번째 좋겠어 끼웠는데 cmos 한대역 이번 좋겠수로 바꿔 끼우니까 인식이 되더군요. 엔터는 처음이라 2분 때부터 인식 하나 보다 하고 넘어갔는데 얼마 전에 sata 하드 디스크가 하나 생겨서 그것도 달려고 4번 소켓 연결했는데 cmos 인식이 안 되네요. 파워케이블 바꿔보고 sata 케이블이 다른 걸로 바꿨는데 3번 속에서 연결하면 인식이 잘 되고 4분의 인식을 하지 않다가군요. 하드디스크 다른 걸로 테스트 해봤는데 검색해 보니까 cmos sens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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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도를 생각해 본다면 모니터쪽도IT정보 2020. 9. 14. 14:42
아무래도 사용자 개인의 취향에 따라서 달라진다고 생각하는데 괜찮은 사람도 있고 불편하게 느껴지는 모니터도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커버 두면 평면 사용하는데 커브드면 좀 불편하게 생각하게 되는 경우도 있고 게임용으로 모니터 이용한다면 144hz 27인치 쓰고 있는데 일반 모니터 LG 플래트론 24시 거 있는데 벌써 9년이 다 된 것 같네요. 상관은 없는데 이왕이면 같은모델 내 자리 라든가 받침대 높이 등가 하는 부분까지 동일하게 사용하기 때문에 세팅할 때 깔끔해 보이는 것도 있더라고요. 거치대를 사용 안 하면 모니터들마다 높낮이 그리고 모양 색감이 달라 거슬리는 경우가 많아서 웬만하면 동일한 모델을 가게 되는 경우가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가급적 같은 모델로 모니터 가라 비율로 사용하다 하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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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도 같은 경우도 좀 더 높게 나오는 부분도IT정보 2020. 9. 9. 19:08
사무실에 사용하는 컴퓨터인데 이게 i5 2500으로 조립한 거라서 얼마 전에 온도 확인해 보니까 40도에서 79 도까지 오르더니 서멀구리스 다시 한번 투표도 할 건 분해 청소 후 조립하고 다른데 문제 있나 점검하기 위해 한동안 본체케이스를 열어 놓았지요. 그런데 CPU 클럭 아 아주 작게 소리가 나는데 케이스를 닫아 놓으면 잘못 느끼지만 일단 그 소리 때문에 약간 신경 쓰이는 부분도 있습니다. 몇 년 동안 인텔기본쿨러 잘 버텨 왔는데 이번에 한번 사제쿨러 생각해 보게 되는 부분도 있더라구요 근데 기존에 쓰던 거하고 생각해보면 딴판인데 먼저 쓰던 거는 폭스콘 제품으로 1000에서 1900 RPM 요정도로 조용하고 온도도 30도에서 책 10도정도 유지해주었죠. 새로운 기쿨 델타 제품도 3000rpm 정도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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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오버는 자신과의 싸움이라는 이야기가!IT정보 2020. 9. 8. 12:02
가끔 컴퓨터 전원 넣다보면 부팅불가로 바이오스 초기화 되는 경우가 있는데 아무래도 오버 실패라고 보게 되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전압만 올려서 사용 중인데 이게 어느 정도 기간이 되니까 현재는 초기화 관련해서 현상이 없어 사용하고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뭘로 안정화 있는지 모르겠지만 그 정도면은 실패 같은데 hci memtest 성공해도 가뭄에 콩 나듯이 에러 뜨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beastmen 5인가! 이걸로 어느 정도 해 주니까 잃어버렸는데 간간히 바이오스 초기화 되는 증상 때문에 1.3% 올렸다고 보면 되겠지요. 간단한 테스트용으로 사용하는 앱 그나마 그걸로 테스트 진행하려면 관리자권한으로 30이는 돌아가야 할 것 같고 혹시라도 잘 모르면 관련해서 맞춰서 진행해보면 도움이 되는 부분도 있을 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