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온도 같은 경우도 좀 더 높게 나오는 부분도
    IT정보 2020. 9. 9. 19:08

    사무실에 사용하는 컴퓨터인데 이게 i5 2500으로 조립한 거라서 얼마 전에 온도 확인해 보니까 40도에서 79 도까지 오르더니 서멀구리스 다시 한번 투표도 할 건 분해 청소 후 조립하고 다른데 문제 있나 점검하기 위해 한동안 본체케이스를 열어 놓았지요. 그런데 CPU 클럭 아 아주 작게 소리가 나는데 케이스를 닫아 놓으면 잘못 느끼지만 일단 그 소리 때문에 약간 신경 쓰이는 부분도 있습니다.




    몇 년 동안 인텔기본쿨러 잘 버텨 왔는데 이번에 한번 사제쿨러 생각해 보게 되는 부분도 있더라구요 근데 기존에 쓰던 거하고 생각해보면 딴판인데 먼저 쓰던 거는 폭스콘 제품으로 1000에서 1900 RPM 요정도로 조용하고 온도도 30도에서 책 10도정도 유지해주었죠. 새로운 기쿨 델타 제품도 3000rpm 정도 돌아가는게 소리가 좀 나섰고 마우스 클릭 할 때마다 소리가 변하는 부분도 있더라고요.




    온도 같은 경우도 좀 더 높게 나오는 부분도 있고 기존에 사용하던 부품들이랑 비교해 보면 지나친 부분도 있는데 CPU 접촉면에 구리시 믿고 새로 나온 거는 구리심 없는 알루미늄 안으로 방열판이 되어 있더라구요.

    열전도를 구리가 알루미늄보다 1.7 정도 더 잘 한다고 하던데 예전에는 i5 이상 기본으로 들어가 있어 쿨러나 동클로 알콜로 보다 비싼 것도 있었고 90년대 중반부터 조리법이 기쿨만 샀었는데 2000년대 이후 듀얼 CPU 사용하던 시절에도 기구를 사용하게 되었지요.




    아무튼 쿨러스 보자고 이래저래 올라가고 있는데 관련해서 많은 것들이 존재하는 걸 알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전에 사용하던 클로바 거의 비슷한 RPm과 온도유지를 보여 주는데 아무래도 이동전 쿨러와 관련해서 테스트를 진행해 봐야 될 것 같습니다.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