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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막상 해보니까 CPU 자체를 상위로 업 하는게
    IT정보 2020. 10. 1. 19:58

    라이젠 같은 경우 전압 관련해서 발열도 출고 여름 내내 괜찮다고 하는 이야기 더 있는데 같은 성능에 전기 덜 사용하고 내구성도 괜찮다면 어디다 쓸 건지 모르겠지만 제대로 오버클럭 하려면 실제 메모리 메인보드 파워 등 여러가지 밸런스가 있도록 부족을 구매해야 한다는 거지요. 차라리 상위에 CPU 나 dpu 넘어가는게 낫겠지만 과거에는 컴퓨터 가지고 놀 만한게 놀았던 사람들이 오퍼와 나는 이유는 실제 스트레스도 많고 막상 해보니까 CPU 자체를 상위로 업 하는게 낫다는 결론이 대부분 가는 거지요.




    i5 언락 해서 사용하는이 차라리 i7 글 쓰는게 낫고 실제 시스템 고장 해 보면 이런저런 올려 준 것 결국은 따라잡는 분도 있더라구요.




    메인보드 메모리 컬러파워 하다못해 케이스까지 게임을 할 거면 차라리 그래픽카드 업그레이드 하는게 나을 거고 펜티엄 시절부터 오버 놀이하고 i7 2세대까지 오버클럭 아군 사용했던 경력 사항 이야기해보자면 오버 실제로 별 도움 안 되는 것도 있고 경험에 차이로 의견들이 많지만 또한 나이가 들어 보니까 바뀐 거 일지 모르겠지만 지금 오버 같은데 관심 없는 듀얼 제원이나 스케일러 쪽 관심을 두게 되는 것 같습니다.




    차라리 근본적으로 상황이 모델로 간다는 거지요. 오버 제대로 모르는 상태에서 전화 미친 듯이 넣어서 그렇게 하는게 아닌 이상 오버 하다가 수명 줄어들어 고장 나기 전에 컴퓨터 바꿀 가능성이 더 높다는 겁니다.

    라이젠 pbo 돈은 cpb 보다 수동으로 오버 하는게 더 조용하기도하고 그리고 램은 클럭만 올려줘도 프레임 있게 올라가고 메모리도 오버 잘 먹으니 이제 저는 입장에서 말하면 할 수 있으면 하는게 이득일 수도 있다는 거지요.




    그 오버가 아닌 이상 쿨링만 좋으면 아무 이상 없고 차라리 먼지 쌓여서 쿨링 안되거나 시끄러운 소리 나는게 더 안 될 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되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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