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도를 생각해 본다면 모니터쪽도

아무래도 사용자 개인의 취향에 따라서 달라진다고 생각하는데 괜찮은 사람도 있고 불편하게 느껴지는 모니터도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커버 두면 평면 사용하는데 커브드면 좀 불편하게 생각하게 되는 경우도 있고 게임용으로 모니터 이용한다면 144hz 27인치 쓰고 있는데 일반 모니터 LG 플래트론 24시 거 있는데 벌써 9년이 다 된 것 같네요.

상관은 없는데 이왕이면 같은모델 내 자리 라든가 받침대 높이 등가 하는 부분까지 동일하게 사용하기 때문에 세팅할 때 깔끔해 보이는 것도 있더라고요. 거치대를 사용 안 하면 모니터들마다 높낮이 그리고 모양 색감이 달라 거슬리는 경우가 많아서 웬만하면 동일한 모델을 가게 되는 경우가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가급적 같은 모델로 모니터 가라 비율로 사용하다 하라는 말이지요.

같은 모든 모델에서 색감이 조금씩 다른 경우가 있어서 다른 회사 제품이라면 색감 석 설명도 등등 안 받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른 모델을 서야만 하는 이유가 없다면 같은 모델 짓는거 사용하는데 있어서 디자인적으로도 훨씬 낫다는 거지요. 디버깅을 이용한다면 굳이 동일모델 필요는 없고 24인치 서부로 쓰다가 적당 하니까 주모니터 스펙업 하고 24인치를 서부로 돌리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지요.

개인이 사용하는 용도를 생각해 본다면 모니터를 적절하게 배치해서 사용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모니터는 항상 눈으로 보게되는 인터넷 환경이기 때문에 잘 부르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더 오래 사용하는 것도 한번 체크해 봐야 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