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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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가끔 운동을 해야 한다는 생각아름이 2017. 10. 27. 14:49
요즘 가끔 운동을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드는 이유가 뱃살이 많이 나왔다는 것 때문인데 그만큼 운동이 필요한 시점에서 어떻게 운동을 해야 할까요 대한 많은 생각을 해보게 된다. 일단 거기부터 할까 하는 생각도 들지만 그러려면 많은 시간 필요하고 빨리 걷기를 하는 것이 좀 더 효율적이지 않나오는 이유 때문에 일 마치고 집에 와서 밥 먹고 저녁에 배 좀 꺼지고 나면 무엇보다 가장 먼저 하는 게 동네 공원에서 빨리 걷기 운동을 하는 것이다. 빨리 걷기 운동이라는게 운동이라고 할 수 있는지 모르지만 유산소 운동인 것 같기도 하고 아무래도 좀 더 생각해본다면 길게 해야지 유지가 된다는 것인데 그만큼 많은 노력이 필요한 일이기도 하다. 실패가 듯이 나에게 필요한 것은 꾸준한 운동으로 인한 그런 생활이니만큼 그런 생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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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글내용을 이해못하신듯영상 2017. 10. 20. 00:03
그럼 그만두고 다른 일 해야죠. 돈 안된다고 비리 저지르는게 당연시 된다면 그게 국입니까.? 하지말고 다른일 찾아야죠...???? 애초에 이해를 못하신듯... 비리를 저지르는게 당연시 된다는말이 대체 어디에 있는지 모르겠네요. 금의 기능 자체가 비리방지 기능이라는게 글의 요지인데요... 금이 비리 방지 기능이라고 어떤 꼴통이 얘기하는지 모르겠네요.. 매력 중 하나도 아니고 비리 방지기능? 와. 장발장의 빵한조각인가요?ㅋ 그런 비리 방지 필요 없어요... 아주 징하게 엄벌해야함... 님이 말한 어느 꼴통들은 전세계 행정학 학자들이랍니다. 진짜 궁금해서 그런데 누구요?ㅋ 부패 방지 기능은 대부분 감시와 처벌과 같은 제도에 있어요.. 어떤 나라가 자정기능을 믿고 개인에게 맡기나요? 웨덴도 국보다 처벌이 강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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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저래 많은 생각을 해봤자?편지 2017. 10. 7. 16:15
추가로 말씀드리면 님께서도 언급한 인의 통공에 대한 부분이 신경에는 명시되어 있으나? 측에서는 이 부분이 자신들의 논리에 위배가 되어 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으로 번역해석하여 현재까지 그렇게 전승해오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인에 대한 의미와 존재를 교에선 언급하기 어렵고 그들이 이해하기도 어렵습니다. 신경을 전승해오고 있는 교 또한 자신들 신앙과 논리에 맞는 고백서를 개편해서 사용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것이 절대 잘 못된 것이 아니라 본인 사상에 맞는 것으로 변경하는 것이 오히려 맞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오류라면 그들도 역시 경전에 없는 무언가를 처럼 전승받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래저래 많은 생각을 해봤자 머리가 아픈 일이니 만큼 적당히 생각해보고 이야기해보고 토론의 보고 마무리 짓도록 하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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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생각해보고 동네에 산책하면서!편지 2017. 9. 24. 14:21
길거리 다니다 보면 하루에 한두 번 정도는 개변을 볼 확률이 얼마나 될까라고 생각해 보게 되는데요 제가 그 어려운 걸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서인지 요즘 들어 산책로에 가는 도로에는 이물질이 많다라는 걸 느끼게 되는데 산책로에서는 돈이 많아서 치우는 것 같은데 둘 거래소는 그냥 가시는 분들 또한 많이 보이는 거 같다는 느낌이 들고 누구 동네서 길거리에 궤변이 일어나는 걸 느끼면서 어제두 번 정도 안 좋은 경험을 당하게 되었네요. 진짜 애완동물 키우면 책임감 좀 가지고 다니길 바라는 마음이 개인 정보 생기게 되네요. 개와 같은 고양이와 같은 동물 키우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과 열정이 필요하긴 한데 그만큼 주변에 폐를 끼치지 않기 위에 아주 작은 미세한 마음가짐이라도 갔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요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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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애들이 무슨 잘못이라고!생각의차이 2017. 8. 17. 14:30
제가 뭘 해줄 수 도 없고 어머니도 나이가 50이 넘으셨는데 저런 어린애를 어떻게 키우냐 대판 싸움만 나고.. 참.. 부모가 부모노릇을 제대로 못하니 자식이 이렇게 고생하는구나 싶었죠... 에휴 애들이 무슨 잘못이라고... 여자신것 같은 느낌이라 자로 가정하고...흠... 역시 여자(작은엄마)는 여자(스)의 눈으로 보는 것이 정확한가? 싶은 생각이 드네요.. 아뇨 저도 작은엄마가 그런 분인줄 몰랐어요.. 어릴땐 ㅎㅎㅎ 덜 자랐을때니까요.. 몸도 머리도.... 이제 생각해보면 그자는 그냥 그정도밖에 안되는 여자였구나?? 라는 생각만 드네요 ㅎ... 잘 읽고 갑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재밌어요.ㅎㅎㅎㅎㅎ 터프하시군요... 저런.....저희집은 돈문제랑 저희 어머니-작은 고모의 문제정도인데, 역시 사람들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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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를 위해 노력도 많이 해야할듯생각의차이 2017. 3. 24. 05:49
방송에서는 누가가 권위적이고 독불장군같아보여도... 실제 가정에서 그는 엄청 잘하는거 같더군요.. 솔직히 지인이 증써서 홀라당 날려먹었는데 같이 심리도 받으러 다니고 안 좋아진 관계 개선하려고 노력도 많이한거 같더군요... 누구랑 구가 같이 방송에 나와서 말했죠. 우리 집안은 이렇게 숨기지 않고 말하고 털어버리는 스타일이라고... 저도 누군가를 좋아하지 않고 자꾸 방송에 나와서 얘기하는 게 불편하지만, 자기도 내색은 안 하려는데 사건에 크게 상처를 입었나봐요. 뭐랄까요.? 컨트롤을 못한다랄까요. 그래도 정작 본인들은 헤어짐을 생각하는 상황은 아닌 듯 해요. 누군가 보살이지 뭐. 무명때는 주변에서 먹여살렸다던데... 뜨니 맨날 점보러다니고 쇼핑하고 돈만쓰고 다니다가 결국은.... 역시 돈이 사람을 변하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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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한테 피해준것도 아니고아름이 2016. 9. 1. 15:56
이러다가 누가 오지랖 쩌는사람 봤다고 글 쓰겠다;.. 그 여자분 앞에서 그렇게 말해보시지 왜 여기 글쓰시는지 ㅋㅋ 그래서 그 분이 무슨 피해를 줬다고 여기서 흉을 보시는건가요? "돼지 눈에는 돼지만 보이고 부처의 눈에는 부처만 보인다" -무학대사- 누구한테 피해준것도 아니고 자기 양만큼 가져가서 남긴것도 아니고 다 먹었는데 뭔 상관이며, 밥먹고 누구나 커피나 아이스크림이나 후식 먹잖아요? 그걸 왜 하다는 이류로 어휴~ 이러는 건지? 씬한 사람이 이랬다면 글이나 썼을까나? 이리: "어휴 저어 좀 봐 이겼으면 이라도 잘 입던지 길거리에 왜 음식 생겨서 눈이하는건지 참" 여자들이 님보고 하는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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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주제로 이야기 풀면서 공동관심사로 접근함.편지 2015. 5. 17. 15:07
요즘 여름+장마이니 날씨 이야기로 시작 다음은 요즘 즐겨하는게 무언지 물어보고 비슷한 주제로 이야기 풀면서 공동관심사로 접근함. 농담도 하고 식사는 절대 무겁지않게. 사실 않는편이 좋음 초면에선 여러가지로 번거로우니 오물거리며 말하거나 별말없는거 둘다 가볍게 분위기있는 곳에서 맥주하세요. 술마시면 훨씬 이야기꺼리가 많아지죠. 오히려 이쯤해서 요기될수 있는 음식안주로 이동.. 혹시 몰라서 자세히 안 적었어요. 식사가 그런 안 좋은 점이....근데 첨부터 맥주를!?! 7시쯤 만나서 밥은 그냥 파스타집가서 파스타먹고, 어둑해지면 커피 테이크아웃해서 공원걷거나 or 카페가서 음료마시면서 이야기.. 이야기는 자기 역량으로 다만 절대 혼자 말하면 안되고 얘기하고 상대한테도 물어보기!! 식사는 손많이 안가는걸로 적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