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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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이야기를 많이 듣는 편인데요!생각의차이 2018. 6. 3. 22:11
많은 이야기를 나누지만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경우는 드물기때문에.. 좀더 현실적인 도움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경우도 생기게 마련이겠죠.. 나대지마라! 라고 이야기를 많이 듣는 편인데요...ㅎㅎㅎ 한글을 막은 집현전 학자들이 걱정한게 같이 뭣도 모르는것들이 글좀 안다고 나내는게 걱정되서 그랬던거다..? 무슨적 의도를 쓴 글이라 착각 마세요.. 단지 회원 계시판에 아시안 게임 개막식에 나온 걸 가지고 부정적으로 보는게 있어서 비판 한 것이고 단지 법안 발휘 하나 깆고 비판하면 우리나라 전원 생각해야 할겁니다. 문화에 관해서 욕먹더라도 이분들 언제나 지지합니다.. 체류는 저 역시도 단속 하는데 찬성입니다.. 이상하게 생각하시네 법안하나 갖고라뇨? 법안하나 때문에 사람이 죽고 살고 경제가 좋아지기도 나빠지기도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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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고 싶은 이야기는 취미일까?생각의차이 2018. 5. 9. 14:37
오늘 하고자 하는 이야기에 대해서 생각해 봤는데 요즘 들어서 취미 생활을 넘어가지 않는 것 같아서 거기에 대한 것에 좀 더 많은 시간을 두고 내가 해왔던 취미에 대해서 생각해 볼 필요성이 느꼈어 시간을 많이 내 보자고 생각 중입니다. 하지만 내가 하고 있는 취미가 무엇인지 한번 생각해 보니까 그냥 극장가서 영화 보는게 나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너무 진지하게 생각해 볼 만한 문제라고 생각되지는 않고 그냥 문화생활이라고 생각하는 부분입니다. 물론 어떤 시각으로 분야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는 분야라고 생각 되기도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영화를 보는 것은 한국에서는 다양한 문화 생활 중에 하나라고 보여 주기도 합니다. 생각해 준게 있다면 내가 좋아하는 영화 장르가 무엇인지에 대해서 많이 고민해보고 생각해 보기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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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간에 많은 이야기를 함으로 인한 오해를?생각의차이 2018. 4. 26. 19:04
아직까지 생각해 둔게 실천 하지 못하다 보니까 이런 저런 시간을 낭비하게 안 되는 것 같아서 안타까운 한숨소리가 나온 것 같아서 그냥 친구들 만나서 소주 한잔이나 해야겠다는 생각이입니다. 이런 시간 동안 너에게 해줄 수 있는 이야기를 친구들에게 드럼으로 인해서 좀 더 의지를 되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에 기도 한데 어떻게 해서든 이런 분위기를 좀 넣어 벗어나고 싶어서 다양한 일을 시도해보기도 하지만 나에게 있어서는 어떤 의미가 있을지 모른다고 생각하기 도와 준다고 자주 듣기도 하지만 그런 부분까지 신경 써서 좀 더 활용하는데 도움이 되어 준다면 나름대로의 이야기를 해 볼 만한 상황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어디서 무슨 이야기를 하던지간에 자신이 책임져야 하는 부분도 있기 마련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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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분이 그냥 성격이 틀어지신 건가?생각의차이 2018. 3. 14. 01:36
왜그런걸 방조해야하죠? 아무도 고치려하지 않으니까 이런험한말까지 쓰게되는거아닌가요? 제가 공격적이라 느끼셨다면 미안합니다만, 듣는 입장에서는 필터링이안되요... 이건마치 남도 그런취급당하면 알아서 무시해주세요..랑같은거에요.. 왜 자일때와 자일때가 같아질수없는지 안타깝네요.. 일단 몇몇분처럼 과도한표현은 동의하지도 않고 자분들이 알아서 가려주시는건 당연하다 생각하기때문에 어떤 감정인지는 알겠지만 과거에 저런주제로 극딜맞은적이 있는터라 저거에 관해선 약간 선입관이 있다는걸 좀 말하고싶네요.. 그러니 바꾸니 뭐니 하는것이 아니라 저 몇분이 그냥 성격이 틀어지신 분들입니다. 자꾸 구도로 만들어가시려는게 좀 걸리네요.. 그리고 아까도 말했지만 이 주제 시초가 롱이니 뭐니 비하로 시작된거라 대뜸 이렇게 흘러가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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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에 자신있으면 그냥 다른데로 간다는 친구아름이 2018. 2. 19. 21:09
원리원칙대로 행동하지 말고, 융통성을 발휘해서 하산이와 좀 친해져서 본인 진급을 빠르게 하는 방법을 모색해보는게 어떨까요? 어차피 하산이 건드려봤자 본인만 피곤하고, 업계에 소문나서 재취업도 힘들고, 세상이 그러하니 본인이 그 상황에 맞춰가는 게 현명할 듯요~~~ 실력에 자신있으면 그냥 다른 회사 가시면 되겠네요... 개발자가 뭔 그런거에 신경씁니까? 그냥 나가만 그만인데... 재미난 것은 웹상에서는 모두가 예스할때 노라고 외치는 용기있는 사람이 많은데 사회에서는 못봤습니다. 다들 처세를 하지요... 박사과정 2년하고 때려친 친구 있는데 그 박사과정 2년도 경력으로 인정해 주더라구요.. 회사 재량이라 신고해도 걸릴게 없을듯 합니다... 최악의 낙하산이네요. 회사원을 막 늘리지는 못할테니... 그 구멍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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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고 집에 가는 길은 소주 1잔!생각의차이 2018. 1. 25. 17:48
가끔 술을 먹다가 생각해보면 술을 자주 먹는다고 생각하는데 어느 정도 적당하게 먹는게 좋을 것 같다고 이야기 하지만 그걸 지키는 것은 너무 힘들다고 생각하고 있기에 앞으로는 술을 적당하게 먹어야겠다고 생각합니다. 비록 차이가 있다고 생각하지만 친구들이랑 삼겹살이 땡기는 날이 자주 생깁니다. 어떻게 보면 술을 자주 먹는다고 이야기 하지만 아무래도 친구들을 다 자주 보다 보면 그런 자리를 자주 가게 됩니다. 적당하게 먹는 게 좋은 것이 는 아무래도 먹다 보면 계속 달리기 때문에 소주를 적당히 먹고 맥주도 적당히 먹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회사 일을 마치고 퇴근하고 집에 가는 시간이 되다 보면 가끔 친구들에게 전화를 오게 되는데 그런 전화 들이 대부분 소주 한잔하다는 이야기들이 많이 하기 때문에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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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을 하다 보면 이런저런 많은 일들이아름이 2017. 11. 24. 19:09
결혼해서 이야기라고 댕기는게 무슨 명예 운운하고 자빠졋네.. 동네 양아치구만 인성이..... 이변화...어쩔수가 없다..그 본성은...? 법리야 법조계쪽이 더 잘 변조하고 맞추겠지만, 조사과정 중에서 가해자 측에서 범행 동기 사유로 제시한 사실에 대해서 명예훼손죄를 적용하는 돌대가리가 누가 있을까 싶군요. 윽박지르려는 거 같은데, 저 인터뷰한 변호인은 분명 모지리일 겁니다. 저런 말을 왜 해... 교가 학을 뗀... 여러분이 상상하는 그 이상의 짓을 교에게 했답니다.. 한마디로 완전... 돈많은 남자에게 지길 바라는 수많은 배우지망생들이 넘쳐나고있는데, 유혹떨쳐내며 사는것도 곤욕일듯? 설정을 하다 보면 이런저런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되는데 그렇다고 해서 피할 수 없는 경우도 생기게 되더라구요. 누가 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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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현재 수준에서 하는 생각생각의차이 2017. 11. 3. 15:30
오늘날 현재 수준에서 한반도에서 전이 난다는게 어떤 의미인지 잘모르시는거 같네요.. 택도 없는 소리.... 국이 봉쇄한 만큼 국의 대북지원이 늘어났음.. 무력투사도 때문에 거의 불가능한 상황이었고, 했다해도 우리가 무슨 거실에서 팝콘 먹으며 tv로 전쟁상황 중계볼것 같음? 한놈들을 너무 착하게 보지마삼... 인생을 살면서도 양보할때 얻을수 있는 이득이 더 많습니다. 갓으니 올때까지ㅡ기다릴거고 더 이상 호의는 없다는 마음은 갖으면 좁아보이죠.. 국이 따낸 한의 자원채굴권 규모와 지원금에 비하면 우리나라가 여태것 퍼줬던 지원금은 새발의 피입니다.. 단절시켜봤자 한이 내부적으로 붕괴되었을때 우리땅이라며 통일시킬 명분도 없어지죠.. 물(?) 광고에 많은 분들이 분노했더랬죠. 백두산이 문제가 아니라 땅, 금강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