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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몇분이 그냥 성격이 틀어지신 건가?
    생각의차이 2018. 3. 14. 01:36

    왜그런걸 방조해야하죠?

    아무도 고치려하지 않으니까 이런험한말까지 쓰게되는거아닌가요? 제가 공격적이라 느끼셨다면 미안합니다만, 듣는 입장에서는 필터링이안되요...

     

    이건마치 남그런취급당하면 알아서 무시해주세요..랑같은거에요..

    자일때와 자일때가 같아질수없는지 안타깝네요..

    일단 몇몇분처럼 과도한표현은 동의하지도 않고 자분들이 알아서 가려주시는건 당연하다 생각하기때문에 어떤 감정인지는 알겠지만 과거에 저런주제로 극딜맞은적이 있는터라 저거에 관해선 약간 선입관이 있다는걸 좀 말하고싶네요..

    그러니 바꾸니 뭐니 하는것이 아니라 저 몇분이 그냥 성격이 틀어지신 분들입니다. 자꾸 구도로 만들어가시려는게 좀 걸리네요..

     

     

     

     

     

     

    그리고 아까도 말했지만 이 주제 시초가 롱이니 뭐니 비하로 시작된거라 대뜸 이렇게 흘러가기도 하지만 말대로 조심해야긴해야죠..

    헐 님 말씀 이해 못하는 건 아닌데요....

    올라가다가 핸드백으로 이를 가린다는건 뒤에 있는 넘 볼려는 말하고 같은거 아닌가요? 그런 뜻이 아니더라도 뒤에 있는 자는 그렇게 생각 할 가능성이 높은데 기분 안 나쁨??

    그러면 가리고 올라가는 경우이면 그냥 올려다 봐도 문제 없다는건가요? 올라가다 가리는 순간 뒤에 자는 되고 주변 사람들한테서 이상한 시선을 받을것인데....

     

     

     

     

     

     

    그런 행동 자체가 엄한 사람들 한 순간에 변태로 만들어 버리는건데요...

    그렇다면 당한 사람 입장에서는 솔직히 때려 죽이고 싶다고 하는 것도 이해 못할 말은 아닐텐데요...

    님그런일을 마치 당해본 사람처럼 이야기 하시네요;;

     

     

     

     

     

    사실은 그런일 겪어본적도 없잖아요. 가리는것도 뒤에 사람이 변태라서 가린다는 생각은 잘못됬다고 말씀드렸을텐데요. 님도 그런뜻이 아니면 왜 남자가 기분이 나쁜거죠?

     

     

     

     

     

    그건 그냥 자가 싫은거잖아요;; 님 남이라고 생각말고 가족이라고 생각해보세요..

    모든 자가 맘먹은것도 아니고, 님 말이야말로 피해망상의 절정이에요. 그리고 그걸 당했건 안당했건 사람인다는 말을 함부로 하는게 아닙니다...

     

     

     

     

     

     

     

     

     

    사람마다 이유가 있는 경우가 생기다시피하다보니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봐야한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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