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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퇴근하고 집에 가는 길은 소주 1잔!
    생각의차이 2018. 1. 25. 17:48
    가끔 술을 먹다가 생각해보면 술을 자주 먹는다고 생각하는데 어느 정도 적당하게 먹는게 좋을 것 같다고 이야기 하지만 그걸 지키는 것은 너무 힘들다고 생각하고 있기에 앞으로는 술을 적당하게 먹어야겠다고 생각합니다.
    비록 차이가 있다고 생각하지만 친구들이랑 삼겹살이 땡기는 날이 자주 생깁니다.
    어떻게 보면 술을 자주 먹는다고 이야기 하지만 아무래도 친구들을 다 자주 보다 보면 그런 자리를 자주 가게 됩니다.


    적당하게 먹는 게 좋은 것이 는 아무래도 먹다 보면 계속 달리기 때문에 소주를 적당히 먹고 맥주도 적당히 먹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회사 일을 마치고 퇴근하고 집에 가는 시간이 되다 보면 가끔 친구들에게 전화를 오게 되는데 그런 전화 들이 대부분 소주 한잔하다는 이야기들이 많이 하기 때문에 그런 유혹을 떨쳐버리기 쉽지는 않습니다.


    그러다 보면 자주 생기는 술자리 때문에 늦은 귀가 시간이 되어가기 때문에 나에게 있어서도 안 좋은 생각이 이어져 간다는 것을 자주 이야기하고 다니죠.

    너무 길게 생각하지 말고 앞으로는 술을 자제하는 것으로 생각함으로써 어느 정도 생활을 정상화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길게 본다면 맥주를 자주 먹는 거 같은데 아무래도 맥주나 소주나 같은 소리 때문에 적당하게 먹음으로 서 나에게 생활의 익어가는 생활을 이 물가에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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