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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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트병에 쌀이나 잡곡아름이 2018. 9. 29. 14:42
페트병에 쌀이나 잡곡 보관 하는 것 새 거는 질문인데 햅쌀 하고 자꾸게 생겼는데 검색해 보니까 페트병에 밀봉을 냉장보관하면 오래 간다고 하네요. 근데 집에 있는 깔데기 넣어 보니 한병 채우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고 갈 데가 입구에 병목현상이 일어나서 족 터지네요. 빠르게 널 방법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페트병이 부분 도려내고 일회용 비닐 고무줄로 밀봉 하는 방법도 있을 것이고 깔때기 목부분을 중간을 자르고 구멍 사이즈가 커서 쑥 쑥 들어가는 것도 있고 천천히 복권 아니면 누우면서 나무젓가락으로 수술 주면 되지 않을까요 코팅된 종이로 가니까 떼기 만들어서 소요 저도 처음에는 같은 상황이었는데 그냥 만들어서 정리 슬슬 들어가더라구요! 가니까 되게 한번 시도해 봐야 하고 재주가 없어서 잘 될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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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문 열어 놓으면 길냥이가 들어오네요!아름이 2018. 9. 27. 01:18
손님들이 대부분 학생들인데 먹을 걸 잘 주다 보니까 길냥이들이 자주 오더라구요. 근데 이 녀석이 출입문 열어 놓으면 가게 한 가지 아주 자연스럽게 들어오는데 사람 보고 도망 안 가고 뛰어 다니지도 않습니다. 목에 줄이 있는 걸 봐선 누가 키우던가 같은데 화장실 가다가 보니까 물건이 들어오는 상자에 웅크리고 자고 있네요. 날이 쌀쌀해서 박스 하나 떡보 주고도 하는데 학생들이 먹을 걸 주니까 길냥이가 계속 오는 것 같은데 사람 손에 길들여진 거네요. 키우지 못할 거면 애초에 시도 하지 말아야지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키우는 고양이면 책임지고 돌봐 줘야 하는데 키울지 싫어서 슬그머니 버려 버리고 나쁘게 생각합니다. 이야기를 들어 봐서는 버렸다 기 보다 가출한 양이로 보여 줄 수도 있는 것이고 100% 확률로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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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에 멍이 들어 있는 것 같은데아름이 2018. 7. 16. 14:32
팔에 멍이 들어 있는 것 같은데 내일 병원 갈 것 같긴 하지만 어디 부딪혀 버린 것도 없는데 이렇게 됐네요. 한 살 정도 된 것 같은데 왜 이런지 모르겠습니다 어디 부딪혔을 것 같기도 한데 모여 물린 것도 없는지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단순히 걸거나 문지르는 것만으로도 저렇게 많이 들 때도 있다고 하네요. 4일 정도 경과 했는데도 신체의 다른 부위에 별다른 이상 증상이 없다면 그냥 취침 중에 어딘가에 부딪혔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아마 병원에 가도 그냥 보내기 많으니까 소염진통제 등 처방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결론적으로 큰 병원 아닐 가능성이 높은 며칠만 더 지나면 정상적으로 회복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회사 젊은 직원이 갑자기 몸에 멍이 들어 잇몸에 피가 나고 했는데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다 갈수록 심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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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이사하게 되었는데 실외기를 어떻게 해야 될지?아름이 2018. 7. 1. 15:35
이사를 하는데 에어컨 실외기를 이사 하는 곳에 사진과 같이 손을 못 딱 잘라 버렸네요. 나중에 다시 설치할 설치할 때 문제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에어컨 설치하는 것을 알아서 연결해 일 거미 담금 문제는 없는데 이전 설치시 제 작업하니까 처음에는 안부 전해 달라고 하셔야 하고 말씀 안하시면 대부분 하는 곳에서 잘라서 저렇게 버려 이런 것도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사 하는 곳에 배관 길이가 될 경우 어차피 새로 설치 시 배가 배가 더 발생하기도 할 겁니다. 인터넷에서 간을 함부로 잘라서 냉매가 흘려서 설치할 때 냉매 보충 한다고 더 지불했다는 글을 본 적이 있었어요. 원래 해제해 전에 에어컨을 돌려서 냉면 실외기 안으로 모험이다 근데 그 과정을 거치지 않고 그냥 잘라 버리면 배관 소개했던 애들이 다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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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히 대화는했습니다.아름이 2018. 5. 31. 12:19
무식하다고 한적도없고 충분히 대화는했습니다..심심하시니 보시는거고.. 누구를 무식한사람 취급한적도없고요-_-;;;어르신들 대체로 심심하시면 그쪽채널로 많이갑니다.. tv은 예능이나 일반프로그램 볼꺼도없습니다...오로지 뉴스만보십니다.. 먼 불효자를 만드시는지.. 뉴스얘기하는거빼곤 집에서 잡혀삽니다 ㅡ.ㅡ;눈치보게하고 누구를 가르치려는 거기다 그 가르치려는게 고작 티비채널보는거라니, 그게 무시하는 거 아닌가요?본인이 무식한 사람이라 취급안하셨다구하셨죠? 본문을 읽으면 그게 다보입니다, 본인이 무식한사람으로 만들었어요. 글을 쓰면서 그런 느낌도 알아채지못하다니,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같은의견을 말한다는건 이유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으신가요? 조금 반성하셔야할것같네요. 남들이 아무리 말해도 본인이 느끼지 않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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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이혼무료상담 ~ 이혼법률상담센터 전화아름이 2018. 5. 20. 22:32
재판이혼무료상담 ~ 이혼법률상담센터 전화도움~~ 같이 살면서 예기치못한 일때문에 이혼을 맘먹고 있거나 준비중에 있다면 많은 힘든점들이 있을겁니다. 누구나 쉽게 겪을만한 일들이 아니기때문에 많은 시간이 걸리기도하죠. 물론 서로가 의견이 잘 맞아서 합의하에 갈라선다면 좋을일이겠지만.. 그것또한 쉽지않을겁니다. 이혼을 준비하는 과정들이 법률적인 문제들이다보니... 자칫 실수라도 한다면 본인에게 많은 손해를 볼수있습니다. 이혼후에는 새로운 새삶을 살아가야하는 문제이다보니 확실하게 정리하고 새출발을 해야지 서로가 좋을겁니다. 현재 상황에서 재산은 어떻게 나눠질지! 아이들이 있다면 누가 키우고 누가 양육비를 어떻게 할지! 위자료가 발생할수있다면 어느정도인지? 정리해야할일들이 한둘이 아니죠. 철저하게 준비해서 후회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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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생각하고 있는 것들을 글로 적어볼까?아름이 2018. 5. 7. 04:31
생각하고 있는 게 무엇인지에 대해서 진지하게 한번 생각해 볼 때가 다가온 것 같아서 이렇게 포스팅을 보게 됐는데 너무 많은 것을 적으려고 하지 않고 그냥 적당하게 내가 하고 싶은 얘기가 무엇인지에 대해서 매일 매일은 아니더라도 한 주에 한 번 정도는 글을 적어보는 것도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떤 글을 적어 할지에 대한 것은 본인이 선택하는 것이기 때문에 너무 많은 거를 적지는 않지만 정확하게 이루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생각해 보고 기록을 남기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거기에 대해서 좀 더 개인적인 시각으로 글을 적어보자고 생각 중입니다. 하지만 너무 개인적인 위주로 글을 적다 보면 주제 벗어날 수도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 생각한 바가 무엇인지에 대해서 너무 큰 틀을 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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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에 자신있으면 그냥 다른데로 간다는 친구아름이 2018. 2. 19. 21:09
원리원칙대로 행동하지 말고, 융통성을 발휘해서 하산이와 좀 친해져서 본인 진급을 빠르게 하는 방법을 모색해보는게 어떨까요? 어차피 하산이 건드려봤자 본인만 피곤하고, 업계에 소문나서 재취업도 힘들고, 세상이 그러하니 본인이 그 상황에 맞춰가는 게 현명할 듯요~~~ 실력에 자신있으면 그냥 다른 회사 가시면 되겠네요... 개발자가 뭔 그런거에 신경씁니까? 그냥 나가만 그만인데... 재미난 것은 웹상에서는 모두가 예스할때 노라고 외치는 용기있는 사람이 많은데 사회에서는 못봤습니다. 다들 처세를 하지요... 박사과정 2년하고 때려친 친구 있는데 그 박사과정 2년도 경력으로 인정해 주더라구요.. 회사 재량이라 신고해도 걸릴게 없을듯 합니다... 최악의 낙하산이네요. 회사원을 막 늘리지는 못할테니... 그 구멍만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