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당장 이사하게 되었는데 실외기를 어떻게 해야 될지?
    아름이 2018. 7. 1. 15:35
    이사를 하는데 에어컨 실외기를 이사 하는 곳에 사진과 같이 손을 못 딱 잘라 버렸네요. 나중에 다시 설치할 설치할 때 문제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에어컨 설치하는 것을 알아서 연결해 일 거미 담금 문제는 없는데 이전 설치시 작업하니까 처음에는 안부 전해 달라고 하셔야 하고 말씀 안하시면 대부분 하는 곳에서 잘라서 저렇게 버려 이런 것도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사 하는 곳에 배관 길이가 될 경우 어차피 새로 설치 시 배가 배가 더 발생하기도 할 겁니다. 인터넷에서 간을 함부로 잘라서 냉매가 흘려서 설치할 때 냉매 보충 한다고 더 지불했다는 글을 본 적이 있었어요.


    원래 해제해 전에 에어컨을 돌려서 냉면 실외기 안으로 모험이다 근데 그 과정을 거치지 않고 그냥 잘라 버리면 배관 소개했던 애들이 다 날라가고 저 정도의 크기면 냉매 보충 하는데 만 해도 어마어마하게 될 것 같습니다.


    혹시 모르니 잘 이해가 안가 테이프 같은 걸로 막아주시고 물이 들어가면 안 되고 먼지 같은 것도 좋지 않다고 합니다. 이전에 설치 하는 거에 대한 부담을 가져야 하기 때문에 냉매 보충의 나에게 옵션이 알아서 답하기 애매하지만 지불해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어차피 모두 재료 교체해야 하나 사 드리고 전기선은 당연히 이사 갈 곳의 새로 설치해야 하는 것이고 냉매 가는 이사 하는 곳에 상황에 어떤지는 모르지만 배관을 새로 설치해야 되는 경우는 많을 것입니다.

    냉면 자르고 전해 잠그고 자르면 새로운 많이 되진 않을 것이고 배관길이 나이 사전 상황에 따라 보충을 하는 경우가 있긴 있습니다..


    그래도 에어컨 등과 저는 전문적으로 통해서 이전 하시길 바라며 좋은 문제 신규시책 대체 가능합니다.


    당장은 문제가 되지 않지만 이전 설치 자체에 AS 센터를 이용하고 지금 실외기 뚜껑부분은 교체 가능하다면 교체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