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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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이래저래 주차 관련해서 생각해 보네요.아름이 2020. 10. 2. 22:08
요즘 주차 관련해서 말들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사는 빌라에 대학생들이 많이 살다보니까 9시에 뒤에 차가 별로 없는데 빌라 주차공간도 딱 내 폰이라서 환상적인 한데 4명이 암묵적으로 자기 다리 정해져 있고 문제는 네명 중에 제일 막내라 늦게 이사 온지 벌써 제일 입구 쪽 자리에다 들더라고요. 3단계만 해도 안 그랬는데 요즘 갑자기 주차해 차가 늘었는지 제 자리에 그냥 괜찮은 사람이 좀 있는 것 같습니다. 일과사람들 아니고 빌라 사람들 갑자기 차를 사거나 빌라 방문자만 오늘만 된다거나 그러니까 맨날 어쩔 수 없지만 말이 내 자리 집 빌라에 공적으로 사용하는 자리인데 전화해 보면 아예 철판 상관 없는 사람들이 더라고요. 앞에 조그만한 아파트 단지 하나 있는데 경합 상추로 그 아파트 사람들이 가끔 그런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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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곳에도 주차민원 들어 올 수밖에 없어서생각의차이 2020. 2. 16. 14:58
주차 관련해서 사진 찍어서 구청이나 국민신문고에 올리면 되는데 가서 따져 봐야 될 거 하나도 없을 거고 사진 찍어서 법칙금 날 나오면 가게에 향해 할 것이고 그럼 가게도 알아서 대책을 강구할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일단 불법 주차된 상황을 잘 찍어서 이러저러한 상황으로 상황을 알리고 불편하다고 민원 넣어보고 답변이나 걔도 되는 상황을 지켜보는게 좋을 것 같네요. 생활불편신고를 찍어서 수시로 신고하고 구청에 민원 넣어 봐야겠지요. 민원을 계속 나와서 누군가 떠오르기도 하는데 아무래도 이러한 상황에 난감하게 생선 생각되는 부분도 있는 것 같습니다. 지역마다 차이가 있을 거고 서울은 또 구마다 다르고 영등포 같은 경우 신고하면 엄청 빨리 와서 딱지 떼기도 하던데 일차적으로 불신고 그리고 지역 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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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할 때 그런 일 흔합니다.아름이 2015. 11. 23. 05:48
본인이 실수를 하신 건 그 자리를 갈무리하지 않고 그냥 빠져나왔다는거죠. 일이 잘못되었을 경우, 이쪽에서도 항변할 확실한 증거가 필요하므로 접촉 당시의 사진을 찍어두시고 피해차량의 블랙박스 유무를 확인해 두세요. 운 나쁘면 고발당하는 경우도 봤습니다. 허나, 보통은 그냥 넘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차할 때 그런 일 흔합니다. 살짝 터치하면 기스도 안 납니다. (범퍼는 걍 플라스틱 덩어리) 담부턴 조심하세요~ 위로 감사합니다ㅜㅜ 첫 사고라서 너무당황했네요. 시간되는대로 한 번 가서 보실필요가? 행여나 자신의 의지와 다르게 걸려서 뺑소니라도 되시면... 매우 골치 아프겠죠. 그리고 그걸 떠나서 잘못했으면 돌려놓으실 필요는 있겠죠.. 그렇게 사는게 중요한거 같네요~ ㅎㅎ 안 죽어요. 3부 나오면 3부에서 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