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일하는 곳에도 주차민원 들어 올 수밖에 없어서
    생각의차이 2020. 2. 16. 14:58

    주차 관련해서 사진 찍어서 구청이나 국민신문고에 올리면 되는데 가서 따져 봐야 될 거 하나도 없을 거고 사진 찍어서 법칙금 날 나오면 가게에 향해 할 것이고 그럼 가게도 알아서 대책을 강구할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일단 불법 주차된 상황을 잘 찍어서 이러저러한 상황으로 상황을 알리고 불편하다고 민원 넣어보고 답변이나 걔도 되는 상황을 지켜보는게 좋을 것 같네요.

    생활불편신고를 찍어서 수시로 신고하고 구청에 민원 넣어 봐야겠지요. 민원을 계속 나와서 누군가 떠오르기도 하는데 아무래도 이러한 상황에 난감하게 생선 생각되는 부분도 있는 것 같습니다.


    지역마다 차이가 있을 거고 서울은 또 구마다 다르고 영등포 같은 경우 신고하면 엄청 빨리 와서 딱지 떼기도 하던데 일차적으로 불신고 그리고 지역 구청 시청에 신고해 보고 지켜보는 수밖에 없지요.


    일하는 곳에도 민원 들어 올 수밖에 없는 곳이라 민원이 자주 들어오는데 공무원이 그러던데 한두 번은 넘어가는 배치 속적으로 들어오면 결국 조치를 취할 수밖에 없다고 지치지 않는다면 지속적으로 민원 넣는 것도 있을 것 같더라고요.


    인도인 앞 버스정류장 10m 이내 소화전 500m 이내 사진 찍어서 올리면 과태료나 오고 나머지는 여러 사람 꾸준히 신고를 해야 할 것 같은데 음식점 주변에 통해 큰 문제가 있는 경우 만 단속 가는 경우가 많더군요.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