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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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의 시대성을 고려해야죠.편지 2017. 7. 18. 09:03
원래 증이라는 제도가 증서서 돈 빌릴 처지에 잇는 사람들 자체가 힘든처지에 잇는데... 돈을 안갚을 유혹에 빠지겟금 해놓은 제도라서...정말 인간들의 밑바닥을 보여주게 하는 제도저... 왜 남이 돈빌리고 지 쓰는데 다 쓰고 ...그돈 한푼 못만저본 엄한 사람이 갚아야 하는지 이해가 안됨... 몇살인지 몰라도 남의 부인을 하는거 참 보기 안좋네요... 어차피 남의 집안 사정인데, 님이 몇살인지는 모르겠는데 마누라는 극존칭입니다... 오히려 안사람 와이프 이런 말들이 낮춤말이에요... 언어의 시대성을 고려해야죠... 자신이 말할때와 남이 말할때는 다릅니다.. 시대성은 님만 시대성따지시는듯... 치킨이나 먹어... 무식쟁이야 ㅜ,.ㅜ 남 물어 뜯는 등 몹쓸 짓해서 번 돈이라 별로 불쌍한 마음이 안듦. 인과응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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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가 장소에서 빠져 있는듯한~아름이 2016. 10. 6. 11:09
고대, 중세 , 근대, 현대 각 시대별로 지역별로 생각하는게 다 다릅니다.. 그건 다 그시대에 필요로 하는 구성원들을 교육 가르쳐 왔기에 만들어진것이죠.. 지금 생각한 물건이라면 그건 그런 장소를 필요로하기에 그런식으로 육성한 겁니다.. 재료의 장점임 물론 입장에서 ㅋㅋㅋ 시대 부터 착실히 해온 게 무서운거임.. 자체가 장소에서 빠져 있고 대부분 문제 의식조차 없다는데 한표... 편가르기, 탓, 절대적인 자기합리화... 괜히 통합지수 최하위를 기록한게 아닙니다... 저마다 이게 문제다, 저게 문제다 하면서 타인과 다른 집단을 비난하고 공격하는데는 열중하면서도 '나 스스로에게도 문제가 있다'라고 자기 성찰과 겸허의 자세를 보이는 사람들은 거의 찾아보기 어렵죠... 다른나라에서 2번째로 잘나가는 기업에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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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운 세상을 물려주실 수 밖에!아름이 2016. 8. 28. 12:43
생각을 가지면 제 욕심 챙기는걸 부끄러워하지 않는 문화.. 시대 파생으로 부터 온걸까요? 뭐 다는 아니라도 큰 연관 있다고 봅니다. 이런 부끄러운 세상을 물려주실 수 밖에 없는 부모님들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자식들 공부 잘해서 권력을 가지기를 바라셨나봅니다. 세상은 어떻게 못해도 내 아이는 어떻게 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시골 농장주 그 조그만 권력으로도 이렇게 욕심을 채우고있습니다. 사람으로서의 존엄은 어디로 간걸까요? 욕심을 우습게 보면 안됍니다. 별거 아닌거 같은걸 통제하기 위해 교에선 평생을 들여 고하죠. 욕심앞에 초연할 수 있는 사람은 어떤 사회를 가더라도 극소수에요. 배타적이죠. 도시는 그냥 서로 모르는사람으로 살면되는데 시골은 혼자서 살긴 힘들죠. 별장 지어놓고 놀다오는거는 괜찮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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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시절 나름 제 이상형이었던 친구인데..아름이 2015. 9. 24. 01:06
추억 솔솔. 아무로나미에 리메이크해서 확 시선끌더니 여름안에서까지하고 이후 사라졌네요.. 대학시절 나름 제 이상형이었던 친구인데.. 언제부턴가 사라져서 안타까웠던.. 찾아보니 저보다 어리네요.. 원사운드 플래시 때문에 피구왕통키 대박이었죠. 2집때 축구왕슛돌이 한다 어쩐다 얘기 있었는데 증발... 제가 국민학교 시절 봤을때는 서 말고 다른 아줌마 버젼으로 들었었죠.. 울 매장서 여름안에서 틀어놓으면 손님들이 노래가 좋아서 같이 흥얼흥얼 따라불러요 ㅋㅋ 원곡보다는 뭔가 좀 더 느낌이 상큼해서 서연버젼이 좋더군요 ㅋㅅㅋ 저도 원곡보다는 버젼을 좋아합니다.. 지금으로 치면 엄친딸 연이였는데,, 작년인가에 여름안에서 버젼 거리에서 자주 들렸던거 같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