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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체가 장소에서 빠져 있는듯한~
    아름이 2016. 10. 6. 11:09

    고대, 중세 , 근대, 현대 각 시대별로 지역별로 생각하는게 다 다릅니다..

     

    그건 다 그시대에 필요로 하는 구성원들을 교육 가르쳐 왔기에 만들어진것이죠..

    지금 생각한 물건이라면 그건 그런 장소를 필요로하기에 그런식으로 육성한 겁니다..

    재료의 장점임 물론 입장에서 ㅋㅋㅋ 시대 부터 착실히 해온 게 무서운거임..

    자체가 장소에서 빠져 있고 대부분 문제 의식조차 없다는데 한표...

    편가르기, 탓, 절대적인 자기합리화... 괜히 통합지수 최하위를 기록한게 아닙니다...

    저마다 이게 문제다, 저게 문제다 하면서 타인과 다른 집단을 비난하고 공격하는데는 열중하면서도 '나 스스로에게도 문제가 있다'라고 자기 성찰과 겸허의 자세를 보이는 사람들은 거의 찾아보기 어렵죠...

    다른나라에서 2번째로 잘나가는 기업에 사장도 2위 부자임..

     

    그정도로 잘나가면 노동자들도 더 대우해달라고 요구할만하죠...

     

    연례행사입니다....

     

     

     

     

    노동자의 업은 법에도 명시된 기본적인 권리...

     

     

     

     

    파업이 싫으면 파업없는 세상으로...예를 들면 한이라든가....??

     

     

     

     

     

     

     

     

    생각하기 나름이겠지만..

     

     

     

     

     

    어느정도 다르다고 볼수는 있죠..

     

     

     

     

     

     

    너무 깊이 있게 생각하지는 말고..

     

     

     

     

    적당하게 무리없이 생활해가는것도 좋은거겠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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