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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어의 시대성을 고려해야죠.
    편지 2017. 7. 18. 09:03

    원래 증이라는 제도가 증서서 돈 빌릴 처지에 잇는 사람들 자체가 힘든처지에 잇는데...

    돈을 안갚을 유혹에 빠지겟금 해놓은 제도라서...정말 인간들의 밑바닥을 보여주게 하는 제도저...

    왜 남이 돈빌리고 지 쓰는데 다 쓰고 ...그돈 한푼 못만저본 엄한 사람이 갚아야 하는지 이해가 안됨...

    몇살인지 몰라도 남의 부인을 하는거 참 보기 안좋네요...

     

     

     

     

    어차피 남의 집안 사정인데,

    님이 몇살인지는 모르겠는데 마누라는 극존칭입니다...

    오히려 안사람 와이프 이런 말들이 낮춤말이에요...

     

     

     

     

    언어의 시대성을 고려해야죠...

     

    자신이 말할때와 남이 말할때는 다릅니다..

    시대성은 님만 시대성따지시는듯...

    치킨이나 먹어... 무식쟁이야 ㅜ,.ㅜ

     

     

     

     

     

    남 물어 뜯는 등 몹쓸 짓해서 번 돈이라 별로 불쌍한 마음이 안듦. 인과응보...

    예전에 누나가 급발진으로 차량 접촉사고 낸적이 있었는데 매형이 얼굴은 찌푸려도 성질은 안내더라구요..

     

     

     

     

     

    나같으면 열받아서 막 뭐라 했을텐데 매형은 보살처럼 다친데 없냐고 물어보고 사고처리를 쿨하게 했었는데...

    그때 느낀것이 사고를 겪어보면 소인배인지 대인배인지 적이 나온다는 점....

     

     

     

     

     

    솔직히 이 사건에 나같으면 못사느니 이혼 드립나오는것은 남의집 가정사이기도 하고 본인이 소인배가 아닌지 되돌아볼필요도 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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