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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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다른데 배변이 규칙적이라고~생각의차이 2020. 1. 3. 14:16
갑자기 궁금해 지던 부분인데 만약에 지금 밥을 먹으면 이게 소화가 돼서 대변으로 나오는데까지 몇 시간 정도 걸릴지 궁금해지더군요. 음식물의 경우 짧게는 약 16시간 길게는 26 시간이라고들은 적이 있었습니다. 머무른 시간은 대략 30분 정도 알고 있고 그래서 시간이 식후 30분이라고 하지요. 이에 뭐 모르는 시간은 물 같은 것은 짧게는 30분 모르고 긴 것은 6시간 또 느끼는 것도 있으나 대략 3시에서 4시간 정도 못 먹는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30분은 잘못 알고 있는 부분일 수도 있지요. 활동량이나 음식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30분 몸을 나는 건 물 말고 거의 없다고 생각하면 되고 보통도 약자들이 해부시 위에 음식물 여부로 사망시간을 토론할 때 3시간 내지 4시간 정도 계산한다고 합니다. 이 음식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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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흐르다보면 당연히 시대도 변함생각의차이 2018. 6. 20. 16:05
노력하는자를 왜 까지? 물론 누구나 이처럼 힘들게 연습한 사람도 아니지만 설렁설렁 놀면서 운동하는것도 아닌데... 당신은 만큼 뭔가를 열심히 노력해 본 적이 있나요?? 깔거면 소속사(?)를 까요??. ... 음 소속사라고 하는게 맞나? 암튼. 아니 글쓴이는 왜 생각을 하고 사는 걸까? 어그로는 끌려는 건가? 자신의 분야에서 열심히 하는 사람을 왜 비난하는가? 정당한 이유가 있는가? 어떠한 근거라도 있는가??? 누구의 금으로 연습하나? 아니면 민에게 (너에게) 무슨 피해라도 주었나?? 인은 대회만 나가면 1등을 해야되는 것인가? 너는 얼마나 자랑스럽게 살고 있길래 그런 열등감과 피해에 쩌들어 있는 것인가? 자신은 키보드 앞에 앉아 남을 욕하기 바쁜 글쓴이가 안쓰럽고 불쌍하다. 밥은 먹고 다니냐? 환경탓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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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지원할사람은 많아질듯생각의차이 2018. 6. 2. 14:58
어찌되었던 많은 이야기를 하고 싶은 생각도 들지만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이 될수도 있을겁니다. 현실, 현실, 현실 하는데.. 저 조건에 알바이랑 벼룩시장에서 구인안되는건 뭐 현실아님? 10~10근무에 주6일이면 개인시간도 거의없고, 개인활동할 시간대도 없고 그냥 6일내내 눈뜨고 눈감을때까지 노예마냥 일만 죽어라 하라는건데 이 조건이 정말 좋다고 봄??? 게다가 식당근무면 식당열기전, 식당 닫은후에도 준비 및 정리 초과근무 눈에 뻔히 보이는데..? 차라리 150~160으로 낮추고 근무시간이랑 시간대를 조정하면 오히려 지원할사람은 많아질듯,,, 서두에 썼다시피, 법적으로 보장된 최저임금으로 근무를 하더라도 평균입니다.. 제공이 큰 혜택이라면 혜택이지만, 평택근처나 근거리 거주자가 아닌이상 가기 꺼려하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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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라면 정도 많이 쌓이셨을텐데~편지 2017. 11. 5. 13:53
힘내요..... 그냥 신경을 꺼야 그나마 조금 편합니다... 저도 그리울때도 있고 그랬지만, 신경끄고 묵묵히 제 할일 하다보니 지금은 가끔 생각이 나는 정도네요.. 목숨도 내줄만큼 사랑했다면 평생가도 못잊을걸요?? 잊으려고도 하지 마시고 그냥 다른 생각을 많이 해보세요.. 상처를 자꾸 건들면 덧나기만 하고 회복은 더딜 뿐입니다. 목숨을 내줄 만큼.. 내가 길바닥에서 구걸을 하는 한이 있어도 이사람 만큼은 지키겠단 생각으로 살았어요... 일하는 직업상.. 핸드폰을 자주 보게 되는데 핸드폰만 보면 연락하던 기억이 나서 계속 안잊혀져요... 엉망인 사람 안되려고 술로 잊으려고 안해요. 힘든 멘탈 겨우겨우 붙잡으면서.. 혼자말이라도 더 괜찮은 사람 되겠다는 마지막 약속 지키려고.. 진짜 잘난 사람 되려고 노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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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드니까 일에 대한 생각이 조금씩 달라지기도?생각의차이 2017. 9. 22. 21:14
아는 친구도 얼마 전에 다른 나라에 살다가 귀국한지 얼마 안 된 친구가 있는데 아직 적응이 안 되었는지 모든 기준이 그 나라의 시작되어서 물가도 몇 달러겠구나 등등 이런저런 생각을 하더라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마치 귀중한 걸 그날의 놓고 온 듯한 기분이 들었다고 하네요. 그 나라에서의 첫 직장이 없어서 살다 보니 가연 취업하면 정할 수 있을까? 이런저런 많은 걱정을 했었는데 불합리하게 그 나라에서 호실 많을 텐데 노동에 대한 시각 자체가 완전히 달라서 생각조차 안 해봤던 일들을 겪게 되기도 하면서 남 눈치 보며 사는 인생이 그 나라에서 살았던 것보다 더 심하게 살아야 하지 않을까 이런저런 혼자만의 생각을 하게 되는 경우가 자주 생긴다 하더라구요. 누구도 한 번도 밖에 나갈 생각을 하지만 솔직히 누구도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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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릿속에 어떤 그림이 떠오르나요?영상 2017. 9. 8. 17:14
저 방향에서 떠오르는 해가 낯선 시간의 입자들을 노을속으로 뿜어냈다.. 그냥 저기 노을의 해가 낯설다... 그리고 자기 자신이 머리가 나쁘다고 하는것만큼 멍청한짓도 없습니다. 장난시간의 집들을 달 속으로 이어낸다는 문장을 읽을때.. 머릿속에 어떤 그림이 그려지시나요..;; 전 낯선시간의 입자를 본적이 없어서 뭘 상상해야될지ㅡ감이ㅡ안잡히네욬ㅋㅋㅋ 입자가 무엇입니까?? 물질을 구성하는 미세한 크기의것들입니다.. 그러니깐.. 시간이란 물질이 아니지않습니까? 그게 노을속에서의 해가 마치 낯설게 보이는것같다는 소리인거죠.. 장난 시간의 자가 바로 빛이죠. 밤의 어둠과는 반대대는.. 그냥 해 뜨는 장면을 묘사한 글 같은데요. 『갑자기 떠오르는 기억들』 이라는 부분은 아침이 갖는 새로운, 새출발의 이미지를 담은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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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특별히 좋아진것도 드물자나요!IT정보 2017. 8. 9. 13:47
컴으로 3D홀로그램이나 3차원적인 작업을 하지않는한 지금도 쓸만하고 다 사용도 못하고있죠..획기적인 기술적 진보가 없다면, 생활 패턴이 획기적으로 바뀌지 않는다면 지금 운영체제와 컴으로도 최소 5년 이상은 아무런 문제가 없죠..애초에 비스타가 망하면서 길었던거지 XP가 정상이 아닌데 다들 오해를 하고 계시네요;;;이전에도 3년주기였고 지금도 3년주기입니다;;;OS 자체의 활용도와는 별개로 주기는 지키고 있어요.윈8.1 쓰고있는데,윈9 업데이트1 나올때쯤 갈아타야겠네요. 개인적으로 윈도 주기는 길수록 좋다고 생각합니다.소비자 입장에선 그래야 프로그램 호환성도 좋고. 더 오래 쓰고 안정적으로 씁니다.또한 윈도우 업데이트 됐다고 뭐 특별히 좋아진것도 드물자나요. 물론 보안을 생각하면 업데이트가 맞지만 .뭐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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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린 행동이라고 말할 순 없겠지만~편지 2017. 5. 10. 05:57
하여간 오지랖은 2000원 가량 빵꾸낸거같은데 가서 전이나 부쳐라...?? 남이사, 2000원에는 양심이 움직이지 않는 사람이 있는거고.. 그 보다 더한 사람도 있을 꺼고, 단돈 100원에도 도저히 양심에 찔려 돌려주는 사람도 있을꺼다... 저사람이 분명 잘 못 된건 맞지만 니가 하는 행동으로 저 사람을 바꿀 수 있을까? 저렇게 살라고 냅둬라... 음. 여기에는 이런 사람이 있겠지만 다른데에는 이런 사람이 없겠지... 짜 오지랖 넓으시네.. 왜 이렇게 까지 하시는지 이해를 못 하겠네요... 분히 할만한 상황인데요?? 얼마 되지도 않는 돌이 알바시급 반이나 도둑질하고는 꽁돈 벌었다고 좋다고 게시판에 글 싸지르고;; 난 잘못한게 없소?하며 글 보니까 꼴 보기 싫은건 사실임.. 틀린 행동이라고 말할 순 없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