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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이가 드니까 일에 대한 생각이 조금씩 달라지기도?
    생각의차이 2017. 9. 22. 21:14
    아는 친구도 얼마 전에 다른 나라에 살다가 귀국한지 얼마 안 된 친구가 있는데 아직 적응이 안 되었는지 모든 기준이 그 나라의 시작되어서 물가도 몇 달러겠구나 등등 이런저런 생각을 하더라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마치 귀중한 걸 그날의 놓고 온 듯한 기분이 들었다고 하네요.

    그 나라에서의 첫 직장이 없어서 살다 보니 가연 취업하면 정할 수 있을까? 이런저런 많은 걱정을 했었는데 불합리하게 그 나라에서 호실 많을 텐데 노동에 대한 시각 자체가 완전히 달라서 생각조차 안 해봤던 일들을 겪게 되기도 하면서 남 눈치 보며 사는 인생이 그 나라에서 살았던 것보다 더 심하게 살아야 하지 않을까 이런저런 혼자만의 생각을 하게 되는 경우가 자주 생긴다 하더라구요.


    누구도 한 번도 밖에 나갈 생각을 하지만 솔직히 누구도 한국을 떠나서 생각을 해봐도 않았을 것 같기도 한데 가장 큰 문제점이 뭐가 차이일 수도 있고 수업에 나이가 문제가 되기도 할 수도 있고 좋은 선택을 한다는 것 자체가 이래저래 많은 생각을 해보게 되기도 하죠.


    누구의 따라서 달라 보이셨다면 말 한 것도 없으리란 사실을 알고 계시다는 말을 다시 한 번 해 볼 수 있는데 마음을 향해 달려가는 누구 라면 임금이나 연봉 계산 오늘 같은 동네 가까운 산업단지 기업 메꾸는 역할을 가장 현실적인 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그건 물론 개인적인 생각이라는 것도 이야기하게 될 수도 있다는 것이 자세한 이야기라는 말이라고 도 하죠.
    세계 살아주는 굴지의 기업들이 구인 세태를 보면 참 아직 멀고도 멀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보란 듯이 극복해가는 모습을 기대보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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