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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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직접 가서 보는 것이 가장 좋은 것아름이 2019. 1. 20. 14:41
연기들이 너무 힘이 들어가고 가장 되고 비 현실적이어서 오그라드는 부분도 있기도 하고 재밌게 본 드라마가 없는 건 아니지만 드라마 연기 스타일이 자체가 개인적으로 안 받는 경우도 있을 것입니다. 왜 좋은 대학 가려고 발광하는지 그렇게 바로 소득불평등 너무 심하게 문제는 불평등인데 대한 문제 집착하고 서울 보게 되고 유럽이나 대학진학률은 낮은 거에 불과한데 박 터지게 대학에 갈 필요가 있는지에 대해서 생각해 보게 되네요. 유럽은 아직도 오면 한 끼 조광이 존재하는 나라들도 있는데 그것은 세습과 합법적이라고 이야기를 들었고 그리고 대학은 능력이 되고 꿈이 있는 사람이 가는 것이 유럽의 대학이라고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물론 대학을 나도 먹고 살 수는 있고 가서 보시면 정신아 여러가지 깨끗한 곳이 풍요롭고 나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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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칙상 그렇다는건지?생각의차이 2018. 1. 9. 09:49
다른 나라 이야기할 것이 아니라 당장 우리나라만 봐도 많은 것을 할 수 있다는 것을 표현하자면 그렇다고 이야기하는 것이지만 달라 보인다고 말할 수 없는 것도 가끔 생기기도 합니다. 이렇게요?ㅋㅋㅋㅋ 인의 후진성...... 윗대던 서민이던 부패가 만연한 진짜 의원이 와도 돌려보내나요? 원칙상 그렇다는건지? 실제로 그렇게 하고있다는건지 잘모르겠네요.. ㅎㅎ 다른분들은 모르겟는데.. 저는 예외없이 전부 돌려보냅니다. 누구라고 해주고 그러면 안되는거잖아요..ㅎㅎ?일 똑바로 하니깐 검사하는건데 똑바로 일하라면서 훈계하는 사람들 ㅋㅋㅋ멋지다진짜 그르게요... 잘못한건 없는데ㅠㅠ 안가져온 본인의 실수를 인정하지 않는거죠.. ㅋㄱㄱ 그런사람들은 보면 참 답답해요.. 힘내세요 ㅋ 격려감사합니다 !! 잘 하고 계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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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보다 나이가 두살 많으신데요.아름이 2017. 11. 17. 14:25
만에하나 사업하다가 잘 안되면 어머님한테 도움 구하실 거잖아요? (어머님이 어렵게 모으신 자본금도 날리는거구요?) 그럼 말씀을 잘 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집에서 의식주 제공받는것 이외에 어른이 되어서 따로 지원받아본적이 없습니다. 현찰을 좀 빌리기도 했는데 매번 다 갚았습니다. 현재 제 목표는 해외대학에 유학가는 것인데요. 당연히 학비가 적어도 4~5천은 깨집니다. 제가 이 돈 마련하려고 그동안 투잡으로 알바해왔고요. 제가 아직 미필인데 군대를 부사관으로 갈 생각도 하고 있고요.(목돈 저축하려고) 오늘 저녁에 노가다판 숙소에 들어가서 내일부터 건설현장 근무 3개월간 하게 됐습니다. 저도 대학교 중퇴인데요. 등록금 전부 장학금+학자금로 냈기때문에 아직 갚아야될 돈이 꽤 됩니다. 그래서 열심히 일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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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많은 나라들 다 살아보고 오셨나요?아름이 2017. 2. 25. 14:08
사람이고 장소이고 뭐이고 할 것 없이 그냥 안 버리는 사람들이 안 버립니다.. 이상 끝!! 어떻게든 사람좀 끌어 모아보려 하는데 잘 안되서 힘드시겠어요. 멜라닌색소와 도덕성의 상관관계가 있군요!! 그 많은 나라들 다 살아보고 오셨나요?? 저 중에 한군데 제가 몇년 살아본 나라는 쓰레기판입니다.. 아!! 관심이 필요하셨구나...!! 인종 국적 상관 없이 버릴놈은 버리고 안버리는 사람은 안버립니다.. 오늘 10여개국 이상 70여명 비행기 태우고 이야기 합니다.. 어쩌라는겨? 커뮤니티에서 어그로끌기 참 쉽구나!!! 동유럽계는 인사회에서도 사람취급 안합니다.. 그래서 뭐요? 현대화된지 얼마안된 아시아쪽이랑, 오래된 서양쪽이랑은 아무래도 다를 수 밖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