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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무래도 직접 가서 보는 것이 가장 좋은 것
    아름이 2019. 1. 20. 14:41
    연기들이 너무 힘이 들어가고 가장 되고 비 현실적이어서 오그라드는 부분도 있기도 하고 재밌게 본 드라마가 없는 건 아니지만 드라마 연기 스타일이 자체가 개인적으로 안 받는 경우도 있을 것입니다.


    왜 좋은 대학 가려고 발광하는지 그렇게 바로 소득불평등 너무 심하게 문제는 불평등인데 대한 문제 집착하고 서울 보게 되고 유럽이나 대학진학률은 낮은 거에 불과한데 박 터지게 대학에 갈 필요가 있는지에 대해서 생각해 보게 되네요. 유럽은 아직도 오면 한 끼 조광이 존재하는 나라들도 있는데 그것은 세습과 합법적이라고 이야기를 들었고 그리고 대학은 능력이 되고 꿈이 있는 사람이 가는 것이 유럽의 대학이라고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물론 대학을 나도 먹고 살 수는 있고 가서 보시면 정신아 여러가지 깨끗한 곳이 풍요롭고 나머지 남은 유럽이나 풍요롭고 어떨지 모르겠네요! 사람들이 유럽에 대해서 환상이 좀 있는 것 같은데 현실을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는 부분도 많이 있을 것입니다.


    아무래도 직접 가서 보는 것이 가장 좋은 것이고 나라마다 장단점이 있고 우리나라는 우리나라만의 장점이 있듯이 외국에도 외국만의 장점 있고 단점이 있는 것이 하면 현실인 것입니다.

    길게 이야기하거나 글로 통해서 있기는 것보다는 아무래도 다른 나라에 대한 문화나 직접 가서 보고 체험 하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경험이라고 생각하고 그렇기 때문에 말로만 하는 것보다는 직접 겪어 보지 않는 이상은 엄연하게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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