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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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들크기의 본체는 케리어에 넣고 서울에서 부산까지~아름이 2016. 10. 10. 23:35
제가 48인치 TV를 사려는데 절대로 택배는 안되고 직원이 직접 배송해 준다고 해서(지방은+몇만원 추가됨!) 좀더 생각해본다고 한적이 있습니다.. 최근에 등기구를 겁없이 화물로 보냈다가 수십만원짜리가 박살이 난적도 있네요... 택배는 좋지 않은 선택입니다. 특히 지금은 추석시즌이죠... 그래서 전 모니터나 본체사면 그 안에 박스 부품을 보관햐두죠.. 그 후 옴길일 있으면 그 상태로 깔끔하게 다시 포장해서 하니까 괜찮더라구요.. 해당제품 회사고객센터에 걸어서 박스구매한다고 말해보세요.. 보내주는곳 꽤 있습니다... 모니터 20인치대 중소기업꺼 몇십만원 이하대 있는데 그런거라도 알아보심이 ㅋ 차라리 들고 움직이는것보다 그게 편할듯 싶습니다.. 개인용달 알아보시는게 어떨지..?? 제 동생이 이번에 직장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