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들크기의 본체는 케리어에 넣고 서울에서 부산까지~

제가 48인치 TV를 사려는데 절대로 택배는 안되고 직원이 직접 배송해 준다고 해서(지방은+몇만원 추가됨!)

좀더 생각해본다고 한적이 있습니다..

최근에 등기구를 겁없이 화물로 보냈다가 수십만원짜리가 박살이 난적도 있네요...

택배는 좋지 않은 선택입니다. 특히 지금은 추석시즌이죠...

그래서 전 모니터나 본체사면 그 안에 박스 부품을 보관햐두죠..

그 후 옴길일 있으면 그 상태로 깔끔하게 다시 포장해서 하니까 괜찮더라구요..

해당제품 회사고객센터에 걸어서 박스구매한다고 말해보세요..

보내주는곳 꽤 있습니다...

 

모니터 20인치대 중소기업꺼 몇십만원 이하대 있는데 그런거라도 알아보심이 ㅋ 차라리 들고 움직이는것보다 그게 편할듯 싶습니다..

 

개인용달 알아보시는게 어떨지..??

 

제 동생이 이번에 직장 때문에 서울에서 부산으로 오게 됐는데,

 

컴터, 모니터 포함 여러 짐들 어떡할까?

 

 

 

고민하다가 개인용달 알아보니 어느정도이면 된다더군요...

보통 정도 한다네요..

 

ktx에 보면 짐칸 있죠?..

 

 

 

 

 

칸과 칸사이 입석 끊으시구 거기 지키시는것도 하나의 방법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전 24인치 모니터 들고 미들크기의 본체는 케리어에 넣고 서울에서 부산 내려 와 봤습니다...

 

 

 

 

ktx타러 갈때는 택시 타고 도착해서는 아버지가 마중나오셔서 조금 수월히 이동 했네요..

 

 

 

 

저도 이것 저것 알아봤는데 너무 비싸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