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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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욕조 있는 아파트가 잘 없는 건가?생각의차이 2019. 2. 8. 22:51
요즘 집 구경 하고 있는데 신축아파트 나 빌려들은 욕조 있는 집이 많이 없는 것 같고 물론 큰 평소에는 있겠지 뭐 화장실 두 개 세 개 있는 집도 화장실은 작게 만들어서 욕조는 못 들어가더라구요. 집에 와서 욕조 들어가면 하루 피로가 풀리는데 많이들 선호하지 않는 이유 없이 요즘은 유리로 격벽 만들어서 샤워부스 만들어 놓는게 아닌 것 같은데 욕조는 요즘 반신욕 집에서 하는 사람들이 없어서 저희 집도 해바라기 샤워부스 만들어 놨는데 답답해서 별로더라고요. 화장실 세계 들어가는 아파트는 평수가 작은게 아닌데 욕조 있는 집은 잘 안보이더라구요! 공간을 많이 안 빼는 얘기하지만 욕조 있는 곰팡이 관리 문제도 있는 것들로 알고 올리모델링으로부터 형태를 바꾸는 것이 많이 있더라구요! 저희 처가도 몇 해 전에 집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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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구 냄새 잘 안나고..생각의차이 2015. 10. 9. 23:04
층간소음은 윗집사람들이 좋아서 별로 신경 안쓰고 살고.. 흡연은 주위에 피는사람은 없는데 3층 아랫집에서 간혹가다가 냄새가 올라오긴 한데.. 관리실에서 이야기를 계속 하는 모양이라.. 괜찮고요. 하수구 냄새 잘 안나고.. 주변에서 개도 안키우고... 아파트라 딱히 불편한점은 없는거 같은데요? 있다면 엘레베이터 고장나면 빡친다는 정도?? ㅋㅋ 아 아파트가 년식이 쫌 되서 주방 벽 안에 배관이 터진적이 있는데.. 이거 원인 찾느라 고생 쫌 했습니다. 원인을 잘 못찾더라고요 어디서 터져서 아랫집에 물이 새는지... 그렇군요. 친구놈이한말들하고비슷하네요. 여름에 배란다에서 이불털때 윗층에서 부릉대지안나요.? 아파트 산지 15년 정도 됐는데... 윗집 아랫집 옆집 모두 노년분들이 사셔서 층간소음은 그닥 못느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