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집 구경 하고 있는데 신축아파트 나 빌려들은 욕조 있는 집이 많이 없는 것 같고 물론 큰 평소에는 있겠지 뭐 화장실 두 개 세 개 있는 집도 화장실은 작게 만들어서 욕조는 못 들어가더라구요.
집에 와서 욕조 들어가면 하루 피로가 풀리는데 많이들 선호하지 않는 이유 없이 요즘은 유리로 격벽 만들어서 샤워부스 만들어 놓는게 아닌 것 같은데 욕조는 요즘 반신욕 집에서 하는 사람들이 없어서 저희 집도 해바라기 샤워부스 만들어 놨는데 답답해서 별로더라고요.
화장실 세계 들어가는 아파트는 평수가 작은게 아닌데 욕조 있는 집은 잘 안보이더라구요! 공간을 많이 안 빼는 얘기하지만 욕조 있는 곰팡이 관리 문제도 있는 것들로 알고 올리모델링으로부터 형태를 바꾸는 것이 많이 있더라구요!
저희 처가도 몇 해 전에 집 지을 때 욕조 만들었는데 관리가 어렵다고 자리 많이 차지해서 이번에 지연 지금부터 형태로 지었다고 하더라고요! 욕조가 있는데 점점 지저분해 정리해서 관리도 괜찮고 저같으면 안쓰는 사람들에게는 그닥 필요 없는 물건이 않을까 싶은 생각도 드네요. 관리가 힘들긴 한데 저도 게을러서 그렇다는 겁니다.
막상 욕조 있어도 잘 안 쓰는 사람들이 많을 거라고 생각 드는데 아무래도 반신욕을 자주 하지 않는 이상 용도에 대해서 한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