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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설치하고 사용한지 4년이 다 되어 가는데IT정보 2018. 11. 17. 16:03
컴퓨터 설치하고 사용한지 4년이 다 되어 가는데 보면 안지 두 달 정도 되었고 정확히는 알고부터인 것 같은데 사양은 i7 2세대고 GTX 970 12gb인데 이게 말이라는게 원래 오버워치 하다가 부담돼서 상옵으로 프레임은 원래 120까지 쫙 누구 있는데 일반 알파스캔 60hz 모니터에서 110까지 잡아 주더라고요. 평균 80 정도 잡히는데 이제는 프레임이 23시까지 막 떨어졌다가 올라갔답니다. 그렇다고 온도가 높은 것도 아니고 중공업에서 올려놔도 똑같아 지더라고요. 바이러스도 아니고 용량도 충분하고 최근에 이상 현상이라고 하면 컴퓨터가 시계를 못 잡는 것도 있었고 정상 검색해 보니 건전지가 부족해서 갈면 된다는데 그것말고 문제가 딱히 없는 것 같은데요! 어느정도 좋으니 필요해 보입니다! 건전지가 부족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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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세와 발열에서 차이가!IT정보 2016. 4. 25. 12:25
피온3만 하신다면 750ti도 과분합니다. 그래픽카드는 하고자 하는게임! 권장사양보고 맞춰가면되는 부분입니다. 가끔 다른 CD게임도 하는데 그사양도 보고 맞춰야겠네요. 감사합니다. 750ti 와 270x는 비교가 안됩니다. 국산 온라인게임이 당이라고 해도 살할 정도로 270가 좋죠. 750ti가 내세울건 전력소비 하나뿐 입니다. 스샷에도 써있지만 750ti 최대60W, 270x 최대180W 3배차이가 나죠. 그 때문에 전기세와 발열에서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근데 항상 풀로드해서 쓰는건 아니기 때문에 거의 차이가 안날겁니다. 피온3는 750ti 260x 아무거나 사용해도 여유롭습니다. 풀로드시에만 저만큼 차이가 나는거군요.. 온으로 마음이 가네요.. 그러면 제조사별 차이는 없는건가요? 제가 750TI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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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부터는 그래픽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IT정보 2016. 2. 7. 19:16
660ti 때 무슨일이 있었나요? 뭔가 안맞는 ...... 4기가 쓸일이 없겠네요.. 1기가로 만족해야지 신제품은 좀 지난담에 구해야?? 고질적인 색감문제라는것도 남는 침셋을 받은후.. 저질부품을쓴 대량생산 그래픽카드의 문제였을뿐입니다. 지금 왠만한 부품들이 저가격에 고급 평준화 되고,또한 디지탈 모니터로 전환되면서.. 색감문제는 넘어갈 문제로 여겨졌지만,, 분명히 과거의 그래픽카드를 만드는 저질부품들을 쓴 제조업체들의 그래픽카드는 색감차이가 분명이 존재했었습니다. 칩은 우수하지만 칩을 공급받아 제조하는 그래픽카드 회사의 문제라고 덮어버리기엔 그래픽 카드 회사의 공생관계가 크기때문에 발빠른 대처를 해야될것입니다. 현재도 색감논쟁은 있지만 과거와 달리 하드웨어적이 아닌 제조사별 프로필값으로 인한 논쟁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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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론 정말 노력하면!IT정보 2016. 2. 4. 01:54
요새 대학 졸업해도 인턴이니 계약직이니 머니 하면서 박봉에... 몇년은 학자금 갚느라고 개고생 ㅠㅠ 국립대 등록금 벌어서 내기도 바쁜데... 학생중에 진짜 완전 일부만을 제외하고는 부모 잘만나서 그런거겟죠.. 심해요! 누구는 대학교 들어가면 통장 20억짜리 주고 누구는 알바하고 정말 심합니다. 빈부격차...느끼는거 보다 더 심합니다. 진짜 밥먹고 살기도 힘든 사람이랑.. 대학생이 외제차타고 방학때마다 유럽다니는건....너무 극과 극인듯... 뭐 어찌 됐건 개인적으론 정말 노력하면 상류층은 힘들어도 중산층정도까진 갈수 있는 사회라고 생각합니다. 노력하고 어떻게 살기 나름이라고 봐요. 아얘 거기이나 어디 처럼 아무리 노력해도 길이 없는건 아니니... 빈민층이 없게 하기 위해서 복지들을 자꾸 늘려가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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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성에 의해서 좀더 좋은쪽으로 가면 모를까..?영상 2015. 9. 20. 05:03
질문을 하는 대다수는 지적대로 시스템을 만들어두면, 다시 손 대는 일이 거의 없을 정도로 쓸만큼 쓰다가 나중에 다시 사는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혹은 수년이 지나서 "뭔가 좀 손을 대고 싶은데, 안될까요?" 라는 질문에 "그냥 새로 사시는게 나을겁니다." 라는 답변 듣는 것이 보편적이죠. 그리고 그 때 가면, H97이나 B85나 부족하기는 매한가지이니... 결국 그 돈 아껴서 다른거 조금이라도 좋은거 선택하라는 의견도 설득력을 가지는 것이죠. 더해서 확장성, 이런저런 기능 더 필요할 정도면, 일단 스펙 질문을 할 수준이 아닐 것 같고요. 그래서, 저도 좀 보급형은 벗어나는 스펙을 짜는 경우 권해보는 정도가 무난하다고 보여요. 보드는 오버할 거 아니면 가성비 보드에다가 추가하는선이면 충분합니다... - 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