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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필요성에 의해서 좀더 좋은쪽으로 가면 모를까..?
    영상 2015. 9. 20. 05:03

    질문을 하는 대다수는 지적대로 시스템을 만들어두면, 다시 손 대는 일이 거의 없을 정도로 쓸만큼 쓰다가 나중에 다시 사는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혹은 수년이 지나서 "뭔가 좀 손을 대고 싶은데, 안될까요?" 라는 질문에 "그냥 새로 사시는게 나을겁니다." 라는 답변 듣는 것이 보편적이죠. 그리고 그 때 가면, H97이나 B85나 부족하기는 매한가지이니... 결국 그 돈 아껴서 다른거 조금이라도 좋은거 선택하라는 의견도 설득력을 가지는 것이죠.

     

     

     

     

    더해서 확장성, 이런저런 기능 더 필요할 정도면, 일단 스펙 질문을 할 수준이 아닐 것 같고요.

    그래서, 저도 좀 보급형은 벗어나는 스펙을 짜는 경우 권해보는 정도가 무난하다고 보여요.

    보드는 오버할 거 아니면 가성비 보드에다가 추가하는선이면 충분합니다...

     

     

     

     

     

    - 따로 필요성에 의해서 좀더 좋은쪽으로 가면 모를까..??

     

    오히려 그가격때 브랜드에 따른 내구성을 따저봐야저..

    이하급은 따질게 좀잇는데 그 이상급은 그냥 가격과 성능이 거진 비례하니깐...브랜드랑 가격만 보면 되겟저..

    마음 같아선 다 좋은 부품으로 구성하고 싶은데... 중요한건 돈이죠..

     

     

     

     

    일단 저도 77로 해서 잘 사용합니다.....아이비 시절에 확장슬롯에 혹해서 b보단 h로 고고고 했어요.

    근데 아직... 사용은 ㅠㅠ

     

     

     

     

     

     

    - 컴퓨터가 cpu ram vga 만 있으면 나머지는!

     

    등한시 하는데 보드도 수율이라는게 있어서..

    좋은보드가 안정적이고 작은차이지만 성능에도 영향을 주는걸로 알고있음.

     

     

     

     

     

    고사양으로 갈수록 보드도 받쳐줘야 제성능을 내는걸로 알고있음.

     

     

     

     

     

    컴퓨터 남에게 받아야 할 사람들이라면 B보드로도 충분.

    자기가 직접 견적을 짤 수준이상의 사람이라면 자기가 원하는 보드로 아무거나가 맞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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