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5
-
최적화를 하는 대신에 퀄리티랑 디테일을 최소화아름이 2015. 5. 31. 00:32
그래픽카드 + 그래픽카드를 받쳐줄 파워 정도면 될것 같네요. 파워는 평이 좋은건 아니지만 정격은 맞을 겁니다. 그냥 쓰시고요 그래픽카드를 760 이나 정도 하시면 대부분의 게임에서 상옵 설정 가능하실 겁니다. 참고로 지금은 그래픽카드가 없이 내장그래픽 사용중이신거죠. 검은사막 블래스 힘들 것 같은데요 ? 아이비와 하스웰 차이래봐야 5% 정도 차이 납니다. 거기에 760 달아서 힘들면, 컴퓨터 스펙 상위 5% 만 검은사막 가능하다는 말이죠. 그렇게 따지면 하즈웰 i7 에다가 16gb ssd 256 780 ti 스펙이 풀옵션을 못 돌리는 이유는 뭘까요? 결론은 최적화를 못 하면 아무리 PC스펙이 높아봐야 봉이라는 이야기 입니다. 결론은 인력을 더 해서 최적화를 하는 대신에 퀄리티랑 디테일을 최소화로 손실줄이..
-
소리가 큰건 부하가 걸린다는건데,IT정보 2015. 5. 30. 20:33
소리가 큰건 부하가 걸린다는건데, 예를들자면 성능이 기존에 3 3 3 3 3이었는데 글픽 바꾸고 3 6 3 3 3 이렇게되면 당연히 컴퓨터가 좋은걸 감당하려면 더 전기를 쓰고 돌려야겠죠! 그러니 팬이 빨리도는겁니다! 하지만 전체적인 성능이 향상되서 6 6 6 6 6 이되면 부하도 덜걸리고 전기도 덜먹고 소음도 당연히 안나죠! 집에 컴퓨터 무소음급입니다. 현재 자취방 컴퓨터는 애도... 냉장고급 고사양이라서 렉난다기보다 풀로드시 소음이 나게되는편입니다.. 딱히 고사양 게임 같은거 돌리지 않으면 안나는게 정상이죠. - 온도 테스트 해보시거나 먼지를 청소해보세요. 아니면 제품 자체가 소리가 좀 나는 제품일수도 있겠죠. 포스보단 온이 소음이 심한편이라는게 보통이고 시리즈중에서도 소음과 발열이 심한 그래픽카드들이..
-
윈도우7의 기본메뉴구조를 구현해주는 툴들편지 2015. 5. 22. 01:01
쓸데 없는 게임 없애고 그 대신 달력 넣어 줬으면 하는 무겁지 않을 듯 한데요. 윈도우 8.1을 사용한지 한달반 정도 되어가는데. 몇몇 호환성 문제등만 빼놓고는 기본성능 자체가 윈도7 보다 좋아진감이 느껴지긴합니다. 그리고 스타트 버튼등 윈도우7의 기본메뉴구조를 구현해주는 툴들이 많이 있더군요. 저는 Start8을 사용하는데 꽤 안정적이고 쓸만하네요. 이런 보조툴과 몇가지 내부설정 조정등으로 매트로UI 등등 기존에 익숙한 윈도7 환경을 그대로 구현해 사용가능하긴합니다. 어쨋든 윈도8은 이긴 합니다. 왜만든건지 모를 참 어정쩡한..
-
속도를 상승시키는 스피드업능력아름이 2015. 5. 21. 19:20
기어에대한 힌트가 오늘 조금 있었던거같네요. 도플라밍고가 그랬죠. 스피드는 좋은데 파워가 약하다고 즉 기어는 스피드도 빠르고 파괴력도 상승되는 기술이라고 생각이됩니다. 그리고 루피 기어2,3은 현재 루피가 완벽히 적응을 한게 맞구요. 그렇다고해서 생명에 무리가 안간다고 확답할순없어요. 단서가 없기때문에...기어 기대가되네요. 기어2 처음나와서 블루노 뚜드려팰때의 그 소름 다시한번 느끼게되길~~! 확실히 세컨드는 속도를 상승시키는 스피드업능력이였고 써드는 몸에 공기를 불어넣어 크기를 늘려 파괴력을 늘리는거였죠. 근데 2년후부터 써드를 마음껏쓰는데. 그레즐리메그넘이나 기타등등도 썻는데 줄어들지않는건 극복했다는거겠죠? 그냥 혼자 추측만해보는 글이네요.
-
비슷한 주제로 이야기 풀면서 공동관심사로 접근함.편지 2015. 5. 17. 15:07
요즘 여름+장마이니 날씨 이야기로 시작 다음은 요즘 즐겨하는게 무언지 물어보고 비슷한 주제로 이야기 풀면서 공동관심사로 접근함. 농담도 하고 식사는 절대 무겁지않게. 사실 않는편이 좋음 초면에선 여러가지로 번거로우니 오물거리며 말하거나 별말없는거 둘다 가볍게 분위기있는 곳에서 맥주하세요. 술마시면 훨씬 이야기꺼리가 많아지죠. 오히려 이쯤해서 요기될수 있는 음식안주로 이동.. 혹시 몰라서 자세히 안 적었어요. 식사가 그런 안 좋은 점이....근데 첨부터 맥주를!?! 7시쯤 만나서 밥은 그냥 파스타집가서 파스타먹고, 어둑해지면 커피 테이크아웃해서 공원걷거나 or 카페가서 음료마시면서 이야기.. 이야기는 자기 역량으로 다만 절대 혼자 말하면 안되고 얘기하고 상대한테도 물어보기!! 식사는 손많이 안가는걸로 적당..
-
뭐든간에 시작이 어려운거~아름이 2015. 5. 17. 04:38
이 참에 아무것도 안 해보시는게 어떨까요. 그럼 자기가 뭘 원하는지 대충 짐작은 찾게 될 겁니다. 매우 어렵겠지만. 그 동안의 습관 떄문에. 뭐든간에 시작이 어려운거 같아요.. 뭐라도 시작해보세요. 그러다보면 길이 열릴것 같습니다. 가만히 있으면 아무것도 안되더군요. 하고싶은것 먼저 찾으시는게 좋을것 같내요;; 아래 성적도 그렇고 일단 흥미자체를 못느끼시는것 같고 흥미를 못느끼면 별로 열심히 안하시는 스타일 같으신데. 가장 하고 싶은것을 우선 하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그냥저냥 지내다가 꿈(하고싶은직업) 찾은 뒤로는 그것에 관련된 자격증, 학원, 대학교 학과를 다니고 있거든요. 주위에도 보면 28살 되어서도 다시 대학다니는 분들도 많으시더군요. 그때서나마 자신이 하고싶은것을 찾게되어 다시 다니는거죠. 인..
-
집에서 간편하게 자기 취향대로 익혀서 먹는 음식아름이 2015. 5. 10. 11:39
밥솥에 넣고 익히셔도 되요. 설명서엔 봉지 통채 넣고 삶으라고 되어있어요. 그래야 잘랐을 경우에 안터져요. 오른쪽에 있는 순대 저건 마트에서도 비슷한 걸 보았는데요 ^^; 있던 건 그냥 다 조리가 되어 있어서, 집에서 간편하게 자기 취향대로 익혀서 먹는 거였어요. 저것도 비슷할 거 같으니 " 순대" 이렇게 네이버에 검색하시면 사람들이 조리해서 먹은 거 블로그에 몇개 나오네요. 익히고, 찌고, 전자렌지 각양각색이네요. 예전에 저거 비슷한 걸 해 먹은 적이 있는데 찜통에 넣고 쪘던걸로 물론 비닐은 벗기고 그리고 순대에 이쑤시개로 구멍을 쏭쏭 뚫어줘야 골고루 익는다고 합디다. 그땐 걍 구멍 안뚫고 삶아서 이게 먼 맛이여 했다고 나중에 구멍 뚫어주는 걸 알았죠. 저거 그냥 렌지에 돌리면 땡인거 아녜요? 조리법이..
-
무뚝뚝하고 대화를 이어나갈 의지가 없어도!아름이 2015. 5. 10. 02:55
이거하나는 자신있게 얘기할 수 있어요. 정말 재밌고 흥미진진하고 유머러스 넘치는 이야기를 잘해도 상대방이 자신에게 관심없으면 몇 마디로 끝나고 무뚝뚝하고 대화를 이어나갈 의지가 없어도 상대방이 자신에게 관심있으면 알아서 얘기거리 만들고 답하도록 유도합니다. 그냥 간편하게 외모에 관해서 칭찬해주세요. 대신 너무 뭉뚱그려 이렇게 칭찬하지 마시고 같은 거나 아니면 헤어스타일, 악세사리 등등 쪽 한 부위를 꼬집으면서 예를들어.. 뭐 이러면 자기가 어디서 했다는 둥 아님 자기가 했다는 둥 자연스럽게 얘기가 나오게 되겠죠? 그리고 칭찬을 하면서 질문을 하다보니 분위기도 좀 화기애애해지고 서로 좋죠. 그 먼저알아야죠. 관심사라던가 호감있는것들?로 이야기를 해야죠. 군대에서 축구한 이야기.. 앞으로의 꿈이나 계획 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