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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친절하지만 그래도 고생하는데
    생각의차이 2017. 8. 22. 10:50

    음... 개인차가 심하긴합니다.

     

    저는 대학1년때 4명이서 고기만 4Kg 이상 먹었으니까요... 거기다가 밥이랑 된장찌게까지...

    이젠 300g도 많습니다. 하...늙었구나..  ㅡ.ㅡ;;

    반근이면 한 사람이 배불리 먹죠 -_-

    개개인마다 다르겠지만 보통 다 못먹을듯 합니다만...

    고기만 먹으면 가능!!!

     

    ㅜㅜ 불친절하지만 그래도 고생하는데..

    음. 월급 감봉이라...걍 넘어가야겠네요.

     

     

     

     

    사정 봐주실거 없습니다..!

    차라리 차가 막혀서 양해부탁한다 라고 말했다면 그렇겠구나 하겠으나

    언성을 높이고 짜증을 부린다??...고객센타에 전화 넣으세요..!

     

     

     

     

    고객은 비용을 지불하고 써비스를 받는거지 그들의 분풀이 대상이 아니죠..!~

    어제같은 마음이면 당장 고객센터에 전화하고 싶은데 하루가 지났고

    또 기사분. 감봉당하신다니 걍 한번은 넘어가야겠네요.

     

     

     

     

     

     

    이 지역 담당 기사분이라 다음에도 마주칠 것 같은데 한번 더 그러면 바로 전화헤야겠네요.

     

     

     

     

     

     

     

    사는게 다 비슷하죠..

    그렇다고 자기감정대로 살수도 없는 경우도 생길겁니다.

    좀더 활기차게 알차게 살아가도록 지켜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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