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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휴~ 애들이 무슨 잘못이라고!
    생각의차이 2017. 8. 17. 14:30

    제가 뭘 해줄 수 도 없고 어머니도 나이가 50이 넘으셨는데 저런 어린애를 어떻게 키우냐 대판 싸움만 나고..

    참.. 부모가 부모노릇을 제대로 못하니 자식이 이렇게 고생하는구나 싶었죠...

    에휴 애들이 무슨 잘못이라고...

    여자신것 같은 느낌이라 자로 가정하고...흠...

    역시 여자(작은엄마)는 여자(스)의 눈으로 보는 것이 정확한가? 싶은 생각이 드네요..

     

     

     

     

     

    아뇨 저도 작은엄마가 그런 분인줄 몰랐어요.. 어릴땐 ㅎㅎㅎ 덜 자랐을때니까요.. 몸도 머리도....

    이제 생각해보면 그자는 그냥 그정도밖에 안되는 여자였구나?? 라는 생각만 드네요 ㅎ...

     

     

     

     

    잘 읽고 갑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재밌어요.ㅎㅎㅎㅎㅎ

    터프하시군요...

     

     

     

     

    저런.....저희집은 돈문제랑 저희 어머니-작은 고모의 문제정도인데,

    역시 사람들은 다양한 문제를 안고 사는군여 ㅠ

     

     

     

     

     

    껄껄 화목하기만 집안이 어디 있겠나요.??

    그래도 안 좋았던일 극복하시고 잘사시는 것 같은데 그거면 된거죠.

    사람사는게 거의 비슷하지 않을까 싶네요. 물론 가진자와 그러지 못한자의 생활수준은 어느정도 차이가 나것지만...

    앞으로의 활기찬 생활을 위해서라도 좋은 생각을 가지고 살아가야하지 않을까 싶기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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