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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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큼 리스크가 있다는게 고민거리!아름이 2016. 12. 2. 13:55
몇년전에 들은 말에 공감하네요.. 부모님이 항상 형친구분이 다니는 전산관리일 들어 가라고 압박을 줘서요... 주위분들이 아들 무슨일 하냐고 하면 전산일 한다고 거짓말을 하셔서... 그말듣고 아무것도 모르는데 어떻게 들어갈수 있을까? 그런생각도 들고... 1,정규직으로 간다... 2.근무시간 지켜지는곳으로간다... 3.가까운데간다... 4.월급많은곳간다... 5.내가 하고싶은곳(자신있는곳)으로 간다.. 최상의 시나리오네요... 전 일단 2번이요.... 두가지다 전혀 잘 모르는 상태이면 2번을 선택 하시는게 안전 할 수도 있겠네요.... 일단 처음부터 높은 직급으로 들어가는게 아니라 낮은 직급부터 시작해서 배워 나간다는 식으로 접근 하는 방법이 가장 좋을듯 합니다... 원래 가족이랑 일하는게 좋게 보면 좋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