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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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가지 예를 들자면~생각의차이 2017. 2. 3. 14:03
음 ..본문에 제가 느낀점을 좀더 정확하고 자세하게 표현했어야 이런오해가 없으셨을것같네요.. 그의 교관에 대한 태도를보면 너무 불성실해보입니다.. 몇가지 예를들자면 울지말라고하는데도 끝까지 울음소리 더내가면서 우는모습 , 교관이말하면 딴청피는듯한 모습들(벌점얘기하는데 선크림마저 바르는모습) 다시한번 프로그램을 봐야겠지만, 프로그램에 컨셉이든 대본이든 녹아들지못하고 원래 성격이 그대로 반영되는듯한 모습들이 책임감 없어 보인다는게 더 명확한 제 말뜻인것 같네요.. 군대가면 서울대생도 어리바리대는곳이 군대이고 화생방 받다보면 이럴수도 저럴수도 있는거지 뭘 또 이리 대시나.? 근데 또 달리 생각하면 역할 아무도 없음 그것도 재미없죠.. "예능"으로썬 장소이라니..요즘 말 참 무섭네요... 아 .. 롤을 안하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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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사람은 멀어지고 싶어서^^~생각의차이 2015. 11. 10. 09:24
이사람은 게시글까지 올려가면서 좋은 관계로 풀고 싶어함인 거죠. 즉.. 한사람은 멀어지고 싶어서 계속 도망다니는데, 한사람은 계속 가까워 지고 싶어하는 상황입니다. 1. 지금부터라도 연락 안하고 아는척 안한다. - 예전에 찝쩍되던 아저씨. 2. 계속 찝쩍 된다. - 회사에서 일하는데 스토커가 계속 찝쩍 된다. 어떡하지? 일 그만둬야 되나? 3. 날잡고 제대로 불러 세워서.. 너한테 이성적으로 관심있던거 아니고, 어린데 열심히 해서 기특해서 한거니까! 오해 하지 말라고, 괜히 오해 받는거 같아서 기분나빠서 말하는 거라고 얘기하고.. 아는척 안한다. 누가봐도 겁나 찝쩍 되고서는 이제와서 아닌척 하는 스토커 지만.. 연락 안해준다니 고마운 스토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