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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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의 시대성을 고려해야죠.편지 2017. 7. 18. 09:03
원래 증이라는 제도가 증서서 돈 빌릴 처지에 잇는 사람들 자체가 힘든처지에 잇는데... 돈을 안갚을 유혹에 빠지겟금 해놓은 제도라서...정말 인간들의 밑바닥을 보여주게 하는 제도저... 왜 남이 돈빌리고 지 쓰는데 다 쓰고 ...그돈 한푼 못만저본 엄한 사람이 갚아야 하는지 이해가 안됨... 몇살인지 몰라도 남의 부인을 하는거 참 보기 안좋네요... 어차피 남의 집안 사정인데, 님이 몇살인지는 모르겠는데 마누라는 극존칭입니다... 오히려 안사람 와이프 이런 말들이 낮춤말이에요... 언어의 시대성을 고려해야죠... 자신이 말할때와 남이 말할때는 다릅니다.. 시대성은 님만 시대성따지시는듯... 치킨이나 먹어... 무식쟁이야 ㅜ,.ㅜ 남 물어 뜯는 등 몹쓸 짓해서 번 돈이라 별로 불쌍한 마음이 안듦. 인과응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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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는곳..똑같습니다..!!생각의차이 2016. 9. 28. 14:19
이민 간 사람들 경우 그나라 언어 못 하는 사람들은 바가지 안쓰기 위해서 언어공부해야됨!!! 호주에서 10년 넘게 사는데 졸업식 할 때 보면 대학교 내에 일부 식당들 음식 가격이 오르더군요... 기본적으로 바가지라고 해야하는지는 모르겠는데 성수기 비수기에 따라서 요금 달라지는거야 어디든 있죠.. 바가지 장난아니고 인종에 따라 어느곳은 메뉴판의 금액도 다르고..!~사람사는곳..똑같습니다..!!! 미국은 정찰제이고 물건을 살때 사는 사람이 세금을 내기 때문에 바가지 요금 쓰면 바로 고소 들어갑니다.. 그리고 가격 매치라고 해서 똑같은 물건을 다른 가게에서 싸게 팔면 싸게 파는 가게에 물건 값 확인하고 같은 가격에도 줍니다.!! 20년 살면서 바가지 경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