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장
-
사진을 찍을 거 아니면 적당히 깔끔한 복장으로~생각의차이 2020. 5. 2. 11:29
아무래도 아직까지는 사회적으로 결혼식을 많이 하지 않고 연기하는 분위긴데 그래도 하는 경우가 있다 보니까 어떻게 입고 가야 할지 정확해 보게 되더라고요. 마땅하게 정장이 없을 뿐더러 왜소하게 느껴지는데 정작 이런 것도 별로 안 좋아하고 겨울 같으면 대충 외투 하나 입고 가면 될 텐데 비교적 따뜻한 5월 달이 다 보니까 복장은 어떻게 입고 가야 할지 좀 더 고민해 보게되네요. 보통 결혼식 하객으로 가면 어떻게 입고 들 가셨는지 궁금해지는 부분입니다 옛날처럼 정장 신경 안 쓰는 분위기 아닌가 싶은데 깨끗하고 깔끔한 자켓 입고 가셔도 될 것 같습니다. 축하하는 마음을 전답 하고 오면 될 것 같은데 면바지에 원색계열 아닌 티나 셔츠 정도면 무난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네요. 튀지 않는 색 단정한 느낌이면 되고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