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가지
-
사람사는곳..똑같습니다..!!생각의차이 2016. 9. 28. 14:19
이민 간 사람들 경우 그나라 언어 못 하는 사람들은 바가지 안쓰기 위해서 언어공부해야됨!!! 호주에서 10년 넘게 사는데 졸업식 할 때 보면 대학교 내에 일부 식당들 음식 가격이 오르더군요... 기본적으로 바가지라고 해야하는지는 모르겠는데 성수기 비수기에 따라서 요금 달라지는거야 어디든 있죠.. 바가지 장난아니고 인종에 따라 어느곳은 메뉴판의 금액도 다르고..!~사람사는곳..똑같습니다..!!! 미국은 정찰제이고 물건을 살때 사는 사람이 세금을 내기 때문에 바가지 요금 쓰면 바로 고소 들어갑니다.. 그리고 가격 매치라고 해서 똑같은 물건을 다른 가게에서 싸게 팔면 싸게 파는 가게에 물건 값 확인하고 같은 가격에도 줍니다.!! 20년 살면서 바가지 경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