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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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렸을때 친구에게 말하는게!생각의차이 2017. 6. 15. 11:47
암만 거기라도 저게 바보지 정상인가요 무슨 할머니도 아니고.. 비싸니깐 대체품, 결국 애인도 대체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잃어버렸을때 친구에게 보상하라고 할게 아니라 어떻게든 찾아야죠... 험은 안들었을려나...(신품사는데? ㄷㄷ) 음...저도 햅틱 한참나왓을당시 부원금이 80이엇습니다. 구입하고서 친이랑 택시타고 친이 폰구경한다고 보여달랫더니.. 다른 짐챙기느냐 .정신없이 택시에 두고 내렷습니다... 구입한지 3일밖에 안됫고...ㅜ 그날이 100일이라서 화가 엄청나게 낫지만 머라고 하지도 화를 대놓고 낼수없엇네요...; 사달라고도 말안했습니다; 상대가 학생입장인데 그런돈도 없는걸 알앗고... 그냥 제가 알바해서 다음달에 햅를 중고로 삿엇네요.ㅜ 중고도 40만원; 사귀는 사이에서 쪼잔하게 금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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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만 반대이라고 하지만생각의차이 2017. 5. 20. 18:16
물론 저것은 일을 알기 위해서 일에 들어가보라는 것입니다. 일이 되라는 소리는 아닙니다... 말로만 반대이라고 하지 사실은 아무 논리없이 그저 이유와 선된 매한 집단이기 때문에 정에서 일을 옹호하면 그게 뭔지도 모르고 그냥 일단 핥고 보는 거죠. 항상 느끼는 거지만 일들은 논리도 없고 제대로 된 토론을 할만한 능력도 없네요.. 하긴 그러니 선동됬겠지.!! 재산은 근거가 있는 법을 만들어서 환수하던 말던 저는 상관없습니다만 친구를 그저 자로 단정할 수 있냐는 말입니다. 시대상황이란 것도 고려해야하고 말이죠. 이에 의해서 집이 자유의 이념으로 건설된 이후 그들이 주역이 되서 한국을 건설한 건 박수 쳐줄만 하지 않나요? 어이를 글자로 단정할수 있어 너무 쉽지? 어떤이는 운동을 했고 어떤 이들은 반항하다 고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