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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잃어버렸을때 친구에게 말하는게!
    생각의차이 2017. 6. 15. 11:47

    암만 거기라도 저게 바보지 정상인가요 무슨 할머니도 아니고..

    비싸니깐 대체품, 결국 애인도 대체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잃어버렸을때 친구에게 보상하라고 할게 아니라 어떻게든 찾아야죠... 험은 안들었을려나...(신품사는데? ㄷㄷ)

    음...저도 햅틱 한참나왓을당시 부원금이 80이엇습니다. 구입하고서 친이랑 택시타고 친이 폰구경한다고 보여달랫더니.. 다른 짐챙기느냐 .정신없이 택시에 두고 내렷습니다...

    구입한지 3일밖에 안됫고...ㅜ 그날이 100일이라서 화가 엄청나게 낫지만 머라고 하지도 화를 대놓고 낼수없엇네요...;

    사달라고도 말안했습니다; 상대가 학생입장인데 그런돈도 없는걸 알앗고...

    그냥 제가 알바해서 다음달에 햅를 중고로 삿엇네요.ㅜ 중고도 40만원; 사귀는 사이에서 쪼잔하게 금전문제도 말하기 힘들엇네요....글쓰신분 심정이랑 비슷해서 적어봣네요.ㅜ휴..

     

     

     

     

     

    저런 사람이라면 애초에 잃어버렸다는거부터 의심이 감....

    잃어버린게 아니라 다른데 팔아버린거 아닌가 혹시...하고..

    아.. 인격적으로 미완성인 사람은 만나기 싫다....

    왜 난 글을 이해를 못하겟지.....

    폰은 친구가 잃어버렷는데 사달라고 해서 여친이 OK를 햇는데 아직 안사줫다는 얘기?

    에시당초에 여친이 잃어버린걸 물어내라고하는것도 웃긴거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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