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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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아침부터 길이 많이 돌려 있네요!생각의차이 2018. 6. 7. 01:07
이상하게 아침에 길이 뻥뻥 뚫리는 것 같아서 머지않아 오늘은 선거 링가 하고 날짜를 보니 현정이 되었네요. 날짜를 전혀 신경 안 쓰고 있어서 선거전의 휴일인 줄 알았는데 몰랐다는게 너무 어떡하게 생각합니다. 주유소에서 출근하고 밀린 작업 좀 할까 말까 하고 5분 정도 고민하고 있었는데 직장에서 유일하게 빨간 날이 쉬는 날이긴 한데 아무래도 오늘은 오는 길에 조기게양 되어 있는데 휴일인지 안겨준 현충일기념 해 볼까 합니다. 오늘은 면허증 갱신하러 가야하는데 이상하게 인터넷 검색하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네요. 일주일 정도 여유가 두면은 날짜와 시간 예약 가능한데 사진도 조건이 맞으면 이미지 업로드 하고 직장에 건강 검진 몇 년 받으시면 추가로 건강 검진 필요 없다고 이야기하더라구요!!! 오늘 하루 일정은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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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제 느낌상 님은 남에겐~생각의차이 2017. 8. 31. 20:17
그리고 제 느낌상 님은 남에겐 배려를 안베풀지만 자기에게 돌아오는 배려는 꼭 챙길 사람으로 보입니다. 아니라면 스스로에게 증명하세요... 어그로 자입니다... 내이름은 선생님 생판 모르는 남인데 왜 가르쳐야하지? 내이름은 응급대원 생판 모르는 남인데 왜 빨리 응급실로가줘야하지? 이런 마인드.... 나중에 면접관이 니 안뽑아줬다고 뭐라하지마라 생판 모르는 남이니까?? 법적으로 해라 그런것은 아니지만 도덕적으로 그런거죠.사회적 약자배려 차원에서.. 노인 공경은 그가 지금껏 살아오면서 우리사회에 어떻게든 보탬이 되었기에. 그래서 지금이 있기에 대우를 해주는 겁니다. 할 말이 없음. ㅡㅡ; 우문현답. ㅋㅋㅋ 저 때 도움을 못받고 혼자 해결해서 지금 이러는 듯.. 답이 없는 사람이었군요. ㅋ 자기는 필요하면 도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