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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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용프로그램들이 설치가 안돼요.IT정보 2012. 11. 5. 16:53
xp 새로 깔고 서비스 최적화 시킨 다음부터 응용프로그램들이 설치가 안돼요. xp는 sp1+sp2통합버젼을 깔았구요. kmp플레이어나 네오폴더 같은것은 깔리는데 다른 네이트온이나 폴더플러스 v3 같은 것들은 안깔리고요....미치것어요... 아마 SP2 에서 일부 프로그램들의(위험성이 있다고 판단하는) 프로그램의 설치는 막는거 같네요 그거 아마 설정 에서 조정 가능할 겁니다. 최적화 시킬때 시스템파일 건드린건 아닌지.. SP2 쓰는데.. 설치못하는거 없던데요. 경고창은 뜨는데;; 시작(버튼) > 모든 프로그램 > 보조프로그램 > 시스템 도구 > "시스템 복원" 클릭하세요. 시스템 복원 프로그램에서 "이전 시점으로 내 컴퓨터 복원"을 선택하고 다음 클릭.. 최적화나 SP를 설치하기 전 날짜로 복원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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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현재 메인보드를 815TX를 사용중입니다.IT정보 2012. 10. 30. 10:30
지금 현재 메인보드를 815TX를 사용중입니다. 램은 512MB 까지 가능하다고 설명서에 나와있는데 512MB램을 3개까지 설치가능하다는 말인지 512MB까지 밖에 인식이 안 된다는 말인지?? 그리고 하드는 160GB까지 가능하다고 되어있던데 바이오스 업그레이드 같은거 안 해줘도 될까요? 제가 부산에 살기 때문에 가야컴퓨터도매상가에 가려고 하는데.. 하드나 램은 달 줄 아는데, 바이오스 업그레이드는 매장에 들고가지않고는 할 수 없나요? 815TX 말고 메이커가 어디에요? ASUS? GIGABYTE? 램은 한 슬롯에 최고 512MB 짜리까지 꼽을 수 있다는 얘긴가 보군요. 그럼 512MB * 3 = 1536MB까지 가능하겠군요. 하드는.. 윈도우 2000 서비스팩 4 설치... XP 서비스팩 2 설치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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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SD카드 용량이 몇이면 적당한가...IT정보 2012. 10. 10. 13:49
SD 용량이 12.00GB이네요.. 이거 12GB인가요? 그런데 가득차 있어서 동영상 다운 받아서 휴대폰에 넣어서 볼 여유는 꿈도 못 꾸네요... SD카드 용량이 적당한게 몇용량이면 여유롭게 동영상 볼 수 있을까요? 용량이 부족해서 어플도 설치도 안된다는 메시지 받을때 짜증나요.... 이미 16기가 쓰시는것 같은데 용량부족메세지가 나온다는건... 본인이 얼마가 필요한지 더 잘아실꺼에요.. 보통은 다들 16기가 쓰고 그것도 다 못써요... 클래스 10 32기가 삼성 sd카드 3만 2천원 구입했습니다. 용량이 얼마나 적당한가는 본인의 상황에 따라 다르죠. 얼마나 자료를 넣어다닐것이냐는 사람마다 다르기땜시 본인에게 맞는걸 쓰심됩니다. 비싼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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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폰 USB로 데탑에 연결했다가 뺄때IT정보 2012. 10. 9. 20:49
겔3 3G 모델 씁니다 제목 그대로 데탑에서 뺄때 제거메뉴같은거 없나요? 넷북 윈7 울티쓰는데 맛폰 연결하고 업그레이드 시켜놓고 연결 끊을라니까 뭐 제거 메뉴가 없네요? XP 쓸땐 -안전하게 제거- 이런 메뉴도 있었는데 윈7은 자체적으로 보호해주나요? 내컴에서 우클릭해도 안나오고 찾질 못하겠네요 폰에서 USB연결옵션 열어봐도 MTP PTP 두개 밖에 없네요?? 윈도우 7도 오른쪽 하단에 나오는데요;;; 하단 화살표 눌러보세요. 안에 숨어 있을지도;;; MTP모드가 기존 USB연결모드보다 안정적이라서 따로 안전하게 제거를 하는 옵션이 없습니다. 파일 전송중이 아니라면 그냥 막 뽑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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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을 함께 할수잇다는게 더 부럽네여IT정보 2012. 9. 29. 16:45
오호 신난당...음악두 엄청 신나구 경쾌 하네여 결혼식 보단... 평생을 함께 할수잇다는게 더 부럽네여 내 반쪽은 어디에 =_=; 우째든 행복하세여 ~ ㅎㅎ 신나네요~ ㅋㅋ 제가 꿈꾸는 결혼식이 이런거임 ㅋㅋ 경건한 것도 좋은데, 약간 축제 분위기가 나면 좋겠다는 ㅋㅋㅋ 하지만,,, 현실의 벽이 ㅋㅋㅋㅋㅋㅋ 결혼식을 축제로....신나네요 ㅎㅎ 결혼식은 좋은날이죠 두사람을 위해 모두가 축하해주고 그추억을 안고 잘 살길 바라는.. 가정의 축제라고보네요. 저런모습 참 좋아보이네요. 신랑신부는 축복받으면서 행복하게 결혼하는군요. 부럽습니다 ㅋ 무조건 신나고 재미난다고 다 좋다라고 하기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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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은 짜고 스트레스는 달게받는 직업이네요.IT정보 2012. 9. 15. 20:44
한 10월즈음해서 관두려고 했지만.. 월급은 짜고 스트레스는 달게받는 직업이네요. 오늘은 또 평소에 절 종처럼 부려먹는 계느므 강아지가 있어서 스트레스를 더 받았던날..ㅠㅠ 처음 볼때부터 호칭이 알바야? 꼬마야? 기분 더럽더군요. 한두번 그러다 말겠지.. 몇번 오다 말겠지 했는데 이노미 계속 오는겁니다. 알바야, 나 물한잔만.. 꼬마야, 에어컨좀 켜주라.. 알바야, 나 커피한잔만.. 닝기믜 강아지가 손이없는건지 발이없는건지 오늘도 '알바야, 물한잔만' 스킬을 시전하길래 직접 떠다 드시죠? 했더니 뚫어진 입이라고 '야 니 몇살이여?'부터 '고등학교 어디나왔어?' 나불나불~ 예민해서 좀 뻐딩겼더니 참 지가 애를 나아서 성질이 순해졌다나 머라나. '예전같았음 죽빵 바로 날아가는거 알지?' 이러네요. 그냥 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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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상이라고 보기에는 현실은 참혹하죠.IT정보 2012. 9. 10. 12:31
인터넷에서만 그려진 망상이라고 보기에는 현실은 참혹하죠. 저도 자주 봅니다. 저희 어머니가 작은 테이크 아웃 음식점을 하시는데 얼굴을 오만군데 다 뜯어고친듯 마스크와 얼굴 반을 가리는 선글라스를 끼고 명품 가방을 메고 1800원짜리 하나 사먹으면서 뭐 좀 많이 넣어달라 쫑알쫑알 대더군요. 테이크아웃인데 가게 안 까지 꾸역꾸역 들어와서. 에르메스가 뉘집 개이름도 아니고 참나 ㅎㅎ 명품백 중에서도 상위층들만 들고 다닌다는 백이 에르메슨데 ㅋㅋㅋ 얼마전에 군대 동기들 만난다고 강남가서 고기 먹고왔는데 유료 주차비 시간당 4천원 크리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