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이
-
초장부터 물어보진 마시고 천천히 친해진후에아름이 2013. 12. 5. 02:30
당연히 나한테 관심있나 혹은? 뭐지 이사람 초장부터 물어보진 마시고 천천히 친해진후에 알게되는게 좋습니다. 처음부터 물어보면 이 사람이 나한테 관심이 있어서 접근하는 구나 하고 거리를 두게 됩니다 물론 사람마다 차이는 있습니다. 그냥.. 주말에 뭐했어? 하고 물어보신다음에 혹시 대답이 '친구랑 뭐 했어' 이런식으로 나오면 '남자친구랑?' 하고 자연스레 묻는 법도 있고요. 주말에 뭐했어? 남자친구랑 놀았나? 하면서 좀 능청스럽게 묻는법도 있고요.. 이게 제일 좋을거같네요.
-
전공서적이 그나마 도움이 될겁니다.아름이 2013. 8. 22. 14:51
보통 전자공학과 혹은 전자통신공학과 등의 전공서적이 그나마 도움이 될겁니다. 사실 인터넷에 올라오는 저러한 예시는 물론 공대생들이 하는 경우가 많지만 그들이 보는 전공서적보다는 과제를 하면서 쌓은 경험과 지식이 도움이 되는 케이스입니다. 이는 서적이나 강좌같은것으로는 얻기 어려운 일종의 노하우(?) 라고 할 수 있겠네요 예외적으로 자격증취득을 위한 전자기사/전기기사 시험은 어렵기로 유명한 만큼 글쓰신 분께서 원하는 지식을 쌓기에 도움이 될것입니다. 다만 정말 수퍼 어렵습니다 - 아 취미로 하기에는 너무 노력이 많이 필요한건가요?ㅠㅠ;; 누군가가 가르쳐주면 모를까 서적이나 인터넷만 보면서 취미활동으로 하시기에는 조금 어려운감이 있을겁니다. ㅎ 그래도 간단한것부터 도전하면서 하다보면 어느새 건전한 취미로 즐..
-
가슴 한가운데면 심장과 관련이 있다고 보여지네요.아름이 2013. 7. 8. 14:57
대로 재채기 하고 나면 가슴이 아파요..꼭 맞은것 처럼..ㅠㅠ 가슴 한가운데라고 해야 되나...딱 가슴 가운데가 아픈데...2주 정도 되었거든요...다음주까지 계속 이러면 병원에 한번 가볼 려고 하는데..이거 무슨 병원에 가야 되나요? 담배 많이 피시나요? 아님 폐렴이나 결핵 앓은적 있으신가요? 심장이나 폐쪽에 문제가 있거나 아니면 가슴근육에 염좌가 있을수도 있습니다. 가까운 내과 가셔서 x-Ray를 찍어 보심이 좋은듯 합니다. 창원쪽은 아는바가 없어 병원까지는 제가 도움이 안돼겠네요~ 지송~ 가슴 한가운데면 심장과 관련이 있다고 보여지네요. 혹시 자주 체한거처럼 가슴에 통증이 오거나 가끔 자고 일어나면 가슴쪽이 아프거나 하지 않나요? 위 두 증상이 나타나면 거의 심근경색을 의심해봐야 하니 참고 하세요...
-
이사진은 이런 의미를 두고 찍었다라고요...아름이 2013. 6. 24. 23:49
가능하면 사진 찍을때의 느낌과 찍는 방법등을 메모해 보세요. 이사진은 이런 의미를 두고 찍었다라고요... 그리고 포토샵 배우세요. 포토샵은 필카로 찍은 사진을 암실에서 현상하는거라 생각하시면 더 이해가 빠를 겁니다. 같은 사진이라해도 현상하는 방법에 따라 다른 느낌을 나타낼수 있습니다. 그리고 포토샵을 배우게 되면 색감에 대한 이해도가 생깁니다. 제가 올린 사진중에 윗쪽이 원본입니다. 포토샵에서 기본적으로 Color Balance에서 Red쪽으로 색감을 조절 해 본 겁니다. 아래쪽 사진과 윗쪽 사진을 비교해 보면 색상만 조금 조절했어도 느낌이 다른것을 알 수 있습니다. 사진을 잘 찍는 것도 중요하지만 자신이 표현하고자 하는 느낌도 만들수 있어야 합니다. 도움이 되시면 좋겠네요.
-
포토샵을 통해 색감조정과 더불어 curve나아름이 2013. 6. 23. 12:49
후보정에 관해서는 말이 참 많습니다. 사진 그 자체만으로 봐야지 된다 라는 주장도 있고 원하는 결과를 뽑기 위한 후보정도 하나의 기술이다 라는 주장도 있습니다. 사진을 올리고 나서 보면 댓글에 혹시 후보정 했나요? 역시나... 와 같은 댓글들을 심심찮게 찾아보실 수 있을 텐데 전혀 개의치 마시고 약간의 후보정은 예술을 완성시키는 과정이라 생각하시면 되겠 저도 포토샵을 통해 색감조정과 더불어 curve나 필요에 따라 샤픈과 블러를 줍니다. 사진마다 나타내야 할 느낌이 다르기에 후보정에 대한 인식도 점점 보편화 되 가는 것 같습니다. 결국 감입니다. 저도 10여년전 니콘 F3라는 필름카메라로 시작했지만 그때 익혀뒀던 느낌으로 지금도 출사를 나갑니다. 특별한 방법은 없습니다. 다만 맑은날 흐린날의 셔터속도와 ..
-
2011은 2세대 하이엔드급 cpu입니다아름이 2013. 4. 21. 11:59
핀배열이 다릅니다. 1156은 코어아키택쳐 1세대 린필드, 클락데일등에서 사용했습니다. 이전 세대 제품이죠. 1155는 코어아키택쳐 2세대 샌디브릿지와 3세대 아이비브릿지에서 사용하는 현역이고요. 2011은 2세대 하이엔드급 cpu입니다. 익스트림 기종과 제온e5등의 종류가 있지요. 하이엔드 게이머용이나 준워크스테이션, 소규모 서버등을 위한 기종이죠. 3세대 익스트림급은 아직 미출시입니다. 1150소켓은 내년에 나올 4세대 하스웰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아직은 미출시죠. 이리 적으면...어찌 생각..하실지 몰라도... 주최측의 ..농간...같아 보이는건...저 뿐일지... cpu 일체 보드 맹근다는...말도있고.. cpu핀 숫자 관련 글 보면..정말 기분이 ..거시기 해지 더라는...
-
빠른 부팅 때문에 usb 인식 안 하고아름이 2013. 4. 9. 16:37
이제 다시보니 두번째 스샷 오른쪽에 usb부팅하려면 fast boot를 disabled해달라고 나와있네요!!! 제가 뻘소리 했네요 ㅈㅅ;; 아 민망해라 ㅜㅜ 그건 이미 disabled 했습니다 ㅜ.ㅜ 노트북도 모델마다 다르지만 일단 usb 끼운 상태로 시모스 들어가셔서 부트 맞춰 놓고. 그 다음 시모스 안에서 시스템이라던가 뭐 그런 메뉴에 들어가셔서 이것저것 꺼줘야 합니다. 예를 들어 인텔 스피드 부스트 라던가? 정확히는 기억 안 나지만 막 이상한 게 잔뜩 켜져 있을 거예요. 빠른 부팅 때문에 usb 인식 안 하고 그냥 넘겨 버려서 USB 꽂아도 인식을 안 하는 거니까요. 눈에 봐서 쓸데 없이 켜진 것들이 있다면 다 꺼주시고 시모스 저장 후 리붓 하면 정상적으로 USB 부팅이 될 것입니다. USB안에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