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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스시절 메인보드 확장슬롯 할당된 irq 있었는데!
    IT정보 2020. 12. 5. 19:24

    요즘 컴퓨터 보리 보면은 조립하기가 상당히 쉽게 나오는 것 같다라는 느낌이 드는 것 같습니다. 케이스 열어 보고 듣는 것도 나름대로 필요한 것도 있고 선정리는 나름대로 고생해야 되는 부분도 있는데 ide 케이블 쓰게 되니까 그런 것도 있고 sata 나름대로 사용하는 것도 있고 거기에다가 하드디스크 점퍼설정 해줘야하고 요즘 전파가 뭔지 모르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메인보드와 케이블 연결하는 것 또 지금처럼 쉽지 않았지만 케이스는 짧은데 시디룸 플로피디스크 더 많이 썼죠 90년대 후반에서 2000년대 초반까지 인터넷 검색해도 도움될 만한게 없었는데 요즘은 컴퓨터 조립이 어렵다고 도전하는 것 자체가 피하지 않고 쉽게 알아볼 수 있는 것 같더군요.




    그래도 나중에 보면은 점점 발전해 갈 수 있는 걸 느낄 수가 있고 예전에는 286, 386 도스시절 메인보드 확장슬롯 할당된 irq 더 있었는데 대충 하면 되나 연결해서 같은 irq로 충돌 시켰다가 부팅이 안 되거나 혹시 사용 중에 리셋시간 오작동 문제가 빠졌던 기억이 나긴 하네요. HDD 마스터 슬레이브 점퍼 잡아주고 했던 기억도 있고 귀찮아 갔던 것 중에 하나가 드라이버 찾아서 설치해 줘야 했는데 이제는 그렇지 않아도 되는 것 같더라고요.




    그게 윈도우 98 가지 그랬는데 USB 드라이버 하나 연결해 주는 것도 드라이버 잡아줘야 했었던 기억이 나는 것 같습니다. 오래전에 286 XT 정도 되어야 난이도가 있는 놈 컴퓨터 했는데 이제는 시간이 많이 흘러서 모든게 자동화로 되어 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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