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파일을 찾아 들어가려면 많이 부하가 걸리는 듯

요즘 케이스 관련해서 좀 진행을 해 볼까 싶은 생각도 드는데 전면을 하려고 했다가 하드디스크 베이입니다. 빼야하고 분리하는 것도 약간 귀찮기도 하더라고요 그래서 처음부터 그렇게 못 하고 있다가 나름대로 애들이 넣었더니 벽으로 생각하고 지지대도 설치해 주고 색깔 같은 거 그럭저럭 너무 튀지 않게 설치해 주는 것도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관련해서 좀 더 다양하게 작업해 보고 싶은 생각도 들지만 항상 분위기를 많이 어떻게 적용 해야 될지 생각해 보게 되는 것도 있더라고요.

이전보다 날은 만족하게 사용해 보게 된다면 그걸로 더 괜찮은 거지요. 이천 하단부 HDD 데이가 몇 개 들어가 있는데 원래는 검정색 밖에 안 들어갔는데 검정색 베이가 품절 상태라 흰색으로 넣었는데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fr-502 설치 하는 것도 있고 돼 이쁜 케이스 관련해서도 연결해 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하드 더 연결해도 됐는데 현장 메인보드 교체 상태이긴 한데 디스크 몇 개 더 붙여 더 연결해 보려고도 하고 sata 포트 16개 세팅 된 상태고 하드디스크 몇 개 모아서 1 2 정도 더 연결해 가게 되는 것도 있습니다. 다들 디스크 여러 개 붙일경우 SSD까지 생각한다면 여덟 개 그리고 2.5인치 SSD 혹은 10개 정도 nvme 두 개 해서 총 20개 넘게 붙일 수 있더라고요 8포트 SAS 카드 2개 16포트 메인보드 42cm 해야 되겠더라고요. 하드디스크 놓으면 아무래도 관련 문제가 있는 것 같은데 이래저래 로그인 해서 확인해 보게 되는 것도 있고 관련해서 좀 더 클로 많이 달아야 하겠더라고요.

지금 파워가 700와트 바보여서 SSD 많이 달려고 하는 건 아니지만 아무래도 자료들이 많이 있다 보니까 원본 파일을 찾아 들어가려면 많이 부하가 걸리는 느낌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