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m 메인보드를 볼 때는 뭘 보고!

관련해서 조립만 좀 해 본 적 있는데 일단 부품 하나 하나 골라서 해 본 적은 없어서 조금 복잡하게 정도 되는 것도 있더라고요. 일단 그래픽카드 1050 TI 기준으로 해서 알아보고 있는데 맞춰서 적당하게 CPU 메인보드 구성에 보려고 하고 어떤 걸 봐야 할지 창고에 봐야 하는 것도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GPU는 되도록 인텔 쪽으로 생각해 보고 있는데 예상이랑 용도를 알아야 하는 부분이고 그래픽카드는 어떠한 메인보드 해도 들어간다고 봐야 되니까 예산에 맞춰서 가는게 좋겠습니다.

만약에 CPU는 인텔 코어 i3 7세대 10100 메인보드는 ASUS prime b460m K 이렇게 간다고 하면은 ddr4 램이 아니라면 램도 어느 정도 높여야 하는 부분도 있지요. 용도가 없으면 답이 없다라는 말이 나오는 것도 있습니다. 적당하게 중간 정도로 해서 게임 돌릴 수 있다면 그 정도면 될 것 같은데 예산이 적당히 물건을 보고 자려고 하는 구성이라 예산이 정해지진 않았겠지만 그래픽카드 보면 알겠지만 굳이 높은 사양을 가지 않는 것 같기도 하고 구성하려는 cpu, ram 메인보드를 볼 때는 뭘 보고 골라야 하는지 전혀 몰랐다 하는 질문을 수도 있습니다.

cpu-z 3시나 세부칩셋 폼팩터에 선택해야 하는 상황이라 많아서 메뉴를 펼쳐보고 알아봐야 하는 것이지요. 굳이 인텔 CPU 하려는 이유는 AMD는 오버클럭용 이라며 오버클럭을 해서 주는 걸 권장한다고 어디서 어디서 풀게들은 것도 있고 딱히 그런 거 안 해서 순정상태로 사용하는 것도 생각하고 있었어 인텔 쪽을 생각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잘못 생각하는 거라면 AMD 쪽도 괜찮을 거고 램은 ddr3 있긴 한데 어차피 4기가 2개 짜리로 가야 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가만히 생각해 보니까 이것저것 챙겨야 하는 것도 많이 있는만큼 시간을 두고 알아봐야하는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컴퓨터 관련해서는 천천히 접근해 보는게 좋겠지요.